제이앤엠뉴스 | 김제시보건소는 관내 장애인의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운영되는 『건강 더하기 재활교실』 참여자를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강 더하기 재활교실』은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2일까지 김제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 2회(화·목), 총 2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재활운동을 중심으로 원예, 공예, 요리, 레크리에이션, 아로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체기능 증진과 정서적 안정,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통합 재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및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하여 생활 속 영양관리 교육, 안전한 약물 사용 교육, 구강관리 교육, 치매 인식개선 교육 및 인지선별검사 등 생활 속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제공으로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청 문의는 김제시보건소 치매재활과
제이앤엠뉴스 | 김제시 보건소는 난임의 원인이 남성 요인인 경우에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2026년‘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정자증 진단을 받은 남성 난임 대상자를 중심으로 고환조직, 정자추출술(TESE)이나 정계정맥류 절제술 등 난임 치료를 위한 의학적 시술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난임 부부 중 비뇨기과 전문의로부터 무정자증 진단을 받은 남성 요인 난임 대상자로 법적 혼인 또는 1년 이상 사실혼 관계를 유지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시술 전 검사비, 난임 시술비 본인부담금, 정자동결비 등 시술 관련 비용이며, 1인당 최대 3회까지 회당 100만 원 한도로 시술비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 다만 병실료 등 시술과 직접 관련이 없는 비용은 제외되며, 비뇨의학과 의료기관은 지역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난임 남성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연중 가능하며, 보건소에서 자격 요건 확
제이앤엠뉴스 | 구미보건소(소장 이경문)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담당하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2026년 지역통합 이동건강교육’을 2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은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인동동·진미동·양포동 행정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 보건소 중심의 단일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교,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보건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모델로 확대했다. 현장 접근성을 높여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심뇌혈관질환은 갑작스럽게 발생해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 질환이지만,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꾸준히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하다. 이에 인동보건지소는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법, 저염·저당 식생활 실천 요령,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 뇌졸중·심근경색의 조기 증상 인지와 신속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편성해
제이앤엠뉴스 | 부여군은 의사결정능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를 위해 법적 울타리 마련에 나섰다. 군은 1월 22일 홀몸 치매 어르신을 위한 치매 공공후견 심판 청구가 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으로부터 인용되고, 지난 6일 최종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후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치매 공공후견사업’은 가족이 없거나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치매 환자가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공후견인을 지정해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법적·행정적 사무를 돕는 복지 서비스다. 이번 결정에 따라 지정된 공공후견인은 향후 어르신을 대신해 ▲통장과 재산 관리 ▲기초연금 등 사회복지 서비스 신청 ▲병원 진료 및 수술 등 의료행위 동의 ▲거주지 계약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부여군치매안심센터는 후견 활동이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월 1회 후견지원 회의를 개최하여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감독할 계획이다. 부여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환자가 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소중한 권리를 보장받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제이앤엠뉴스 | 춘천시가 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노쇠예방 관리사업을 관계기관과 체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시장 접견실에서 (사)대한물리치료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대한근감소증물리치료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으로는 △노쇠예방(근감소증) 관리사업 관련 지식·정보 공유 △보건의료 정책 자문 △공동 연구 및 사업협력 △전문 인력 지원 및 직무교육 실시 등이 담겼다. 시는 현재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신사우동, 신북읍 지역을 중심으로 ‘근감소증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과 관련, 시는 협약기관과 공동 연구해 표준화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춘천시 전 지역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건강증진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보건의료 및 돌봄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노쇠와 근감소증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건강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전문성과 과학적 근거를 결합한 건강관리 모델을 만들고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 보건정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새로운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예방접종 항목(초등학교 4종, 중학교 3종)에 대한 입학 전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통영시 보건소에서는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접종 완료를 권고하는 사업을 수행 중이다.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을 둔 보호자는 아이의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보건(지)소 및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나 누리집에서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라면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예방접종 내역 등록을 요청할 수 있으며, 외국에서 접종을 했다면 영문 예방접종증명서 등의 영문 서식을 지참하고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면 전산등록이 가능하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감염에 취약할 수 있는 연령대인 초·중학교 학생들이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하여 건강한 학교생활을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통영시]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이동과 교류 증가에 대비해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 · 식품매개감염병,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해외 일부 국가에서 홍역과 뎅기열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유입과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에 대한 상시 감시와 신속 대응 유지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감염병 발생 상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 대응을 유지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손 씻기와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환기 등 기본 대응수칙을 준수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명절 음식 섭취 시 충분한 가열과 위생 관리에 유의하고, 해외여행 후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에 해외 방문력을 알려야 한다. 또한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는 면회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고위험군 보호와 전파 차단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시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 내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이면 소득이나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아기 건강관리, 영양·수유 상담, 양육 코칭, 정서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사천시보건소 방문 또는 QR코드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 산모는 “인터넷으로 찾던 정보와는 다르게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방법을 알려주니 육아가 훨씬 수월해졌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키우는 느낌이었다”며 “그때 받았던 따뜻한 한마디 덕분에 지금은 웃으며 아이를 돌볼 수 있다. 초보 부모라면 꼭 한 번은 받아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무료 건강관리 서비스인 만큼 많은 가정에서 적극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진료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와 일반 진료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공공보건의료기관 7개소를 포함한 병․의원 75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46개소를 지정 ·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해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하나병원 등 3개 의료기관의 응급실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되어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인 사천서울아동병원은 설 당일(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내내 운영되어 소아 경증 환자에게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설 연휴 전 문여는 병 · 의원 및 약국의 운영 현황을 사전 점검하고, 연휴 동안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불편을 현장에서 즉각 해소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정보는 시 홈페이지와 보건소 응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명절 기간은 가족·친지 간 공동 취식과 가족 모임이 늘어남에 따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보건소는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집단 발생 상황에 대비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명절 연휴를 이용한 해외여행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등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주의도 함께 요구된다. 해외 방문 시에는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귀국 후 발열이나 두통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나 1339로 신고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즐거운 명절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등 기본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연휴 기간 중 집단 설사 환자가 발생하거나 해외 방문 후 이상 증세가 있을 경우 즉시 보건소로 연락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