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는 1월 29일 오전 10시 더 룸 탁트인(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돌봄기술 혁신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수요의 급격한 증가와 돌봄인력 부족 등 당면한 과제에 대응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스란 제1차관을 비롯하여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등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국립재활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중앙사회서비스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8개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올해 추진할 예정인 스마트 홈/스마트 시설 AX sprint 및 시범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Age-tech 리빙랩 활성화 방안, 제도평가를 활용한 디지털 돌봄 지원 방안 등 AI를 활용한 돌봄서비스 혁신 방안에 대해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단편적 기기 보급, 분절적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AI/사물인터넷(IoT) 센서와 플랫폼을 결합하여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AI스마트홈’ 사업과 시설 종사자의 업무부담을 줄여주고
제이앤엠뉴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29일 2026년 제1차 과학기술·ICT 국제화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과학기술·ICT 국제화사업 시행계획'등 7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과기정통부는 대학, 출연연, 연구관리 전문기관 등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사추위를 통해 과학기술·ICT 분야 국제화사업 추진방향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국제협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년도 국제화사업 추진방향과 더불어, 환태평양 다자연구협력, 호라이즌 유럽, 연구현장 연구안보 지원 등의 사항을 심의하여, 2026년 한국 과학기술·ICT 국제협력 활동의 발판을 마련했다. 과기정통부는 2026년 과학기술·ICT 국제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계획을 수립했다. 첫째, AI, 양자, 소재, 반도체 등 주요 국가전략기술 분야와 기초연구 등 국제협력 R&D를 추진하여 지속적인 우수성과 창출 기반을 조성한다(신규과제 330여개, 총 461억원 규모). 이에 더해 국·내외 최상위 연구개발기관 간 공동연구와 지속가능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지원도 이루어진다. 둘째, 과학기술·ICT 분
제이앤엠뉴스 | 서귀포시는 요실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60세 이상 저소득층 주민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조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요실금 치료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요실금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방광에서 소변이 새어나와 사회적 또는 위생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비교적 많이 발생하고 노화, 출산, 수술후유증, 만성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난다. 일상생활의 불편은 물론 심리적 위축과 사회활동 제한으로 이루어질 수 있으나 치료비 부담과 정보부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노인의 사회적 참여를 제한하여 건강과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높다. 이에, 서귀포보건소는 요실금 진단을 받은 저소득층 및 의료취약 대상으로 치료에 필요한 의료비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사유로 치료를 미루는 사례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요실금 진단자 중 만60세 이상이면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이며, 요실금 관련 검사, 약물치료, 수술, 물리치료 등
제이앤엠뉴스 | 보성군은 지난 23일, 보성군보건소 3층 소회의실에서 응급의료기관, 보성군의사회, 약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도 지역 보건의료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보건 의료 체계의 기능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 의료 현장의 주요 현안과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간담회에서는 통합 돌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방안과 향후 추진 일정, 기관 간 역할 및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2.14.~2.18.)에도 군민들이 안정적으로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 간 비상 진료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각 기관의 애로사항과 현장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김학성 보건소장은 "나날이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지역의 보건의료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 기관의 유기적 협력이 필수”라며 “이번 간담회가 지역 보건 의료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는 C형간염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건강검진 확진검사비 지원 확대 정책과 연계하여 2026년에도 C형간염 항체검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C형간염은 40~50대 중장년층에서 암종별 사망원인 1위 질환으로 꼽히는 간암의 원인 질환 중 하나로, 질병 부담이 매우 높다. 예방 백신은 없으나 완치 가능한 치료제가 있어 초기 무증상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2026년 기준 56세(1970년생) 국가건강검진 수검자가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상급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검진기관에서 확진검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HCV RNA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적용되며,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 1인당 7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해당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정책으로 의료기관 종류에 관계없이 보다 편리하게 확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비 부담 완화로 조기 진단과 치료 연계가 한층 강화될 것
제이앤엠뉴스 | 광양시보건소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방학맞이 어린이 점핑 교실'을 원활하게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 5일부터 1월 28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연인원 78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첫날에는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계측과 기초검사(혈당, 빈혈)를 실시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이후 전문 점핑 강사의 지도 아래 음악과 함께하는 점핑 운동 수업을 회당 1시간씩 운영해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수업이 종료된 후에는 다시 한 번 신체계측과 기초검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전·후의 건강 변화를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 교육과 1:1 상담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프로그램 과정에서 식습관 조사지를 작성하도록 해 아동들의 식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부모 대상 식습관 교육을 병행해 가정에서도 건강한 생활습관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
제이앤엠뉴스 | 대구 남구보건소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결핵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주 이상의 기침, 체중 감소 등 유증상 시 결핵 검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떨어지는 온도에 감기 환자가 증가하는 겨울철,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된다면 ‘결핵’을 의심해 봐야 한다. 폐결핵은 공기 중의 결핵균의 호흡기 전염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초기 증상은 일반 감기와 비슷하여 알아차리기 어려우나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은 결핵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또한 가래, 발열, 객혈, 식은땀, 체중감소, 피로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결핵 발병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고령층은 면역력이 약하고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연 1회 무료로 진행되는 결핵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 결핵 검진은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등의 유증상자 및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건소에서 폐사진을 촬영한 후 원격 판독하여 이상이 있을 경우 객담검사를 통해 결핵 유소견자를 발견하고, 결핵환자 확진 시에는 치료기관 연계를 통해 완치될 수 있도록 상담 관리를 지원한다.  
제이앤엠뉴스 |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흔히 식중독은 여름철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노로바이러스는 추위에도 생존력이 강해 겨울철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이 가능하며, 주로 오염된 음식이나 물,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영유아·노약자·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탈수 등으로 증상이 심각해질 수 있다. 감염력이 매우 강해 집단생활시설, 일반음식점, 급식소 등에서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음식 조리 및 섭취 시 철저한 위생관리를 강조하고 있다. 음식점 및 급식시설에서는 △조리 전·후 손 씻기 철저 △조리기구 및 식기 소독 △익히지 않은 해산물 제공 자제 △조리 종사자 건강 상태 수시 확인 등 위생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또한 개인 위생 관리도 중요하다. 외출 후나 화장실 이용 후에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노로바이러스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음식 조리나 단체 활
제이앤엠뉴스 | 동두천시 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플러스사업’신청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출산·수유 등으로 영양관리가 필요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영양교육 및 상담 ▲정기적인 영양평가 ▲보충식품 지원(쌀, 달걀, 우유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영양상태 개선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돕는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수유부 및 만 66개월 이하 영유아다. 올해부터는 기존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소득·재산 조사 방식’으로 변경돼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가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영양 평가 결과 영양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대상자 모집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상시 가능하며, 신청 희망자는 보건소 영양상담실에 사전 예약 후 방문 신청하거나 정부24(보조금24)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제이앤엠뉴스 |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매 조기검진은 ▲1차 인지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 및 전문의 임상평가) ▲3차 감별검사(뇌 영상 촬영 및 혈액검사)로 구성돼 있으며 1차 인지선별검사와 2차 진단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고 이 과정에서 치매로 진단 시 협약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3차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치매 검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치매안심센터(031-887-3698)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치매로 진단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조호물품 제공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실종예방서비스, 인지재활프로그램, 가족교실 등 돌봄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검진은 두려움이 아니라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가장 확실한 준비”라며 “조기 검진으로 빠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