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곡성군이 주민이 주도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시작한다. 지난 9일 곡성군은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발대식'을 열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군 관계자, 군의회, 유관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방향을 공유했다. '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은 곡성군 도시경제과, 민원실, 인구정책과, 군민활력과, 농정과 등 군 내 여러 부서와 한국전력 곡성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NH농협은행 곡성군지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조직이다. 추진단은 사업 준비부터 발전소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까지 전 과정에서 마을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진단은 첫 활동으로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한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정부 사업 시행지침이 마련되기 전에 마을별 여건을 점검하고, 공모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서는 마을 협동조합 설립과 운영,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가능 부지와 행위 제한 여부, 예상 발전
제이앤엠뉴스 | 영양군이 17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영양군지부가 주관했으며, 영업신고 후 1년이 지난 기존 영업자들이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의 최근 개정 내용과 영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법, 조리기구 세척 및 살균 등 실무에 필요한 지침도 함께 안내됐다. 아울러 가격표시제 이행, 소비기한 확인 등 사업장에서 일상적으로 준수해야 할 기본적인 법적 의무사항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교육에 앞서 열린 제36회 외식업영양군지부 정기총회에서 영양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청정 이미지를 상차림에 고스란히 담아내어, 다시 찾고 싶은 영양을 만드는 데 동참하여 주시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건강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산시는 17일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내에 위치한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경산시는 지역 내 AI 인프라의 실제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주요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센터 내 GPU 서버실, 전력 및 공조 설비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조현일 경산시장은 AI 인프라가 지역 산업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센터에서는 현재 H100/H200 GPU가 탑재된 9대의 서버(총 72장)와 1,285TB 규모의 스토리지가 구축되어 있다. 이 인프라는 지역 기업, 대학, 연구기관의 AI 모델 학습과 연구·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자원 확충과 기업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센터는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첨단기술산업이 수도권에 국한되지 않고 지방에서도 충분히 자생할 수 있다는 것을 경산이 성공 사례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포시가 지난 16일 대곶면 대명항에 위치한 새 수산물직판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신축 직판장으로 이전한 어업인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운영 실태와 영업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직판장 내부와 판매 환경을 둘러보며 어업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이전 후 발생한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매 활동과 방문객의 편의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했다. 같은 날 대명항에서는 김포어촌계(계장 김동형)가 주관하는 '대명항 풍어제'가 열렸다. 이 행사는 어업인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어촌의 전통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당산제를 시작으로 치성제, 대동굿, 풍물놀이, 배연신굿 등이 차례로 진행됐으며,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 이수자인 김혜경 만신이 의식을 이끌었다. 김병수 시장은 "신축 수산물직판장이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이 되고, 대명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편리한 수산물 구매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명항은 대곶면에 위치한 대표적인 서해안 어항으로, 봄철 꽃게와 주꾸미, 가
제이앤엠뉴스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7일 조치원읍에서 도로 정비 작업 현장을 찾아 도로보수원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14회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최 시장은 도로보수원 30여 명을 만나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현장에서 최 시장은 배수구 덮개를 열고 내부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도로보수원의 작업을 함께하며 업무를 체험했다. 이후 조치원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도로 유지관리 과정에서 도로보수원들이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논의됐다. 도로보수원들은 작업보호차량 지원, 신규 사인보드 장비 교체, 친환경 제초제 사용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도로보수원들의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도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일하는 여러분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관계 부서와 함께 살펴 도로보수원들이 보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을 맞아 전주시 35개 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연두순방 일정을 마쳤다. 우 시장은 1월 22일 평화2동에서 시작해 17일 평화1동을 마지막으로 연두순방을 종료했다. 이번 순방은 기존의 강연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각 동의 특성을 반영해 자생단체와의 만남, 복지시설 및 민원 현장 방문 등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 2개월 동안 우 시장은 35개 동을 돌며 100여 곳이 넘는 현장을 방문했고, 5000명 이상의 시민들과 직접 만나 시정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순방 기간 동안 시민들로부터 400여 건의 질의와 건의가 접수됐다. 연두순방 마지막 일정인 평화1동 방문에서는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평화1동 및 인근 지역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민선 8기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지난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학산 등산로 맨발걷기길 개선, 장승배기로 지하보도 활용 등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또한 평화1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의 진행 현황도 설명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연두순방을 통해 전주 대도약에 관한 정말 많은 시민들의 열망과
제이앤엠뉴스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7일 운수업계와 골목상권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듣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 지사는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들과 만나 유가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수소전세버스 도입, 장애인 리프트버스 지원, 공공와이파이 확대, 전국체전 기간 학사일정 조정 등 다양한 현안을 다뤘다. 운수업계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가 급등이 경영난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관광진흥기금 경영안정자금의 대출금리 인하와 거치기간 연장을 요청했다. 또한, 도내 배정된 42대의 수소전세버스에 대한 지원금액 확정과 디젤 차량 제작 기간이 길어진 상황에서 수소버스 예약의 신속한 진행을 요구했다. 전국체전이 수학여행·현장학습 성수기와 겹쳐 차량 부족이 예상된다며, 도내 학사일정 조율을 위해 교육청과의 협조도 건의했다. 오 지사는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빠르게 확인해 안내하겠다"고 답했다. 수소전세버스와 관련해서는 "수소 생산량 상향 조정 작업이 진행 중"이며, "서귀포 수소충전소도 내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연내 배정 가능 여부를 신속히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경영안
제이앤엠뉴스 | 울산 북구는 봄철과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화봉제5어린이공원, 중산 일동미라주 2단지, 멘토자연어린이집 등 노후되었거나 이용자가 많은 시설이 표본으로 선정됐다. 점검 항목에는 놀이기구의 구조적 안전성, 연결 부위의 고정 상태, 부식 및 균열 여부, 바닥재의 마모 상태, 안전표지 부착 여부 등이 포함됐다. 계절 변화에 따른 시설물 변형 가능성과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노후화 상태도 함께 확인해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화봉제5어린이공원은 울산시와 북구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바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관리 주체에게 개선을 요청하고 조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기로 했다. 북구 관계자는 "날이 풀리며 어린이놀이시설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예방적 차원의 점검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논산 선샤인랜드가 tvN과 넷플릭스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의 주요 촬영지로 선정되며 K-드라마 명소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논산시는 17일 드라마 제작사 ㈜낭만크루, ㈜SBS A&T와 함께 선샤인랜드를 글로벌 한류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선샤인랜드의 국제적 명소화,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 선샤인스튜디오의 전문 운영 및 글로벌 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 노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첩보 로맨스물로, 배우 김유정, 박진영, 김현주, 이무생, 진선규 등이 출연한다. 이 작품은 2026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선샤인랜드 일대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논산시는 이번 드라마 촬영을 계기로 과거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선샤인랜드와 강경근대문화역사거리 등 지역 명소를 중심으로 미디어 콘텐츠 제작 유치와 글로벌 관광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 등 체류형 인프라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선샤인랜드가 시대극 촬영에 적합한 공간임을 강조하며, &qu
제이앤엠뉴스 | 거제시가 조선해양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관·연 협력 플랫폼인 ‘거제 조선해양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17일 소노캄 거제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도·시의원,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관계자, 중소조선연구원, 조선소 협력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서일준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M.AX 얼라이언스는 거제시,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중소조선연구원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AI 기반 제조 혁신(AX)을 통해 생산공정의 지능화와 자율화를 실현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행사는 거제시 경제해양국장의 운영계획 발표로 시작됐으며, 중소조선연구원이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센터 구축 방안을 소개했다.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은 각각 AX 생태계 조성 및 산업 연계 전략을 발표하며, 대형 조선소의 기술을 협력업체로 확산하는 디지털 전환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거제시,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중소조선연구원은 상생발전 협약(MOU)을 맺고, AI 기반 공정 혁신, 인재 양성, 기술 공유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거제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조선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