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천안시는 내달 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지역 주민의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만성질환 이환 여부 등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 전반을 조사하게 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지역 보건의료계획과 건강증진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5월 16일~ 7월 31일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업무가 완료되면 소정의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서북구와 동남구 각 6명씩 총 12명이며, 천안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 중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의 내실있는 지역 건강통계 산출을 위해 책임감 있게 활동할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제이앤엠뉴스 | 동해시가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소상공인 영업장 환경 개선을 위해 음식점·숙박업소·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동해시 소재 영업자로, 관계 법령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식품·공중위생업소로, 총8개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6백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음식업 분야) △입식형 시설개선 △조리장 및 화장실 노후시설 개선, (숙박업 분야) △개방형 접객대 전환 △객실구조 및 조식시설 개선, (이미용업 분야) △세면대, 의자, 기구 소독기 교체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오는 3월 12일(목)까지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소상공인 확인서 등의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본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원금은 보조금 목적 외 사용 방지를 위해 사후 사업결과 확인 후 지급되며, 보조금 전용통장 개설 및 본인부담금 입금 확인 절차를 거쳐 교부된다. 기타 신청 및 기원 관련 문의는 동해시보건소 예방관리과 식품위생팀
제이앤엠뉴스 | 청도군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계층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청착안거(청도에 뿌리내려 편히살다)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통합돌봄 전담인력 배치-추진체계 본격 가동 금년 1월 1일자로 통합돌봄 T/F팀 구성 및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통합지원회의 운영 등 통합돌봄 실행 체계를 강화하고, 읍·면사무소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통합돌봄 조례 제정 추진-제도적 기반 마련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체계적 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추진 방향을 명확히 하고,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서비스 제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 통합돌봄의 핵심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 의료기관, 제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과 연계하여 민·관 통합돌봄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보건소(소장 원은숙)는 2월부터 12월까지 보건소 1층 재활교육실에서 장애인을 위한 재활 운동 프로그램 ‘건강 한걸음, 튼튼해짐(gym)’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가 장애인의 기초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마련했으며, 장애 유형과 운동 목적에 따라 ▲‘건강 한걸음, 운동 교실’ ▲‘건강 한걸음, 요가 교실’ ▲‘장애인 체력 증진 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 한걸음, 운동 교실’은 집중 재활 운동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와 운동처방사의 지도로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시작하며, 그룹당 주 2회씩 총 10회기로 진행된다. ▲‘건강 한걸음, 요가 교실’은 기초 체력과 유연성 증진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요가 강사가 전신 및 관절 스트레칭과 근육 강화 운동 등을 지도한다. 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시작하며, 그룹당 주 1회씩 10회기로 운영된다. ▲‘장애인 체력 증진 교실’은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체력 인증센터와 연계해 기초 체력 및 근력 증진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전후 기초
제이앤엠뉴스 | 구미시가 증가하는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상담 접근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상담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도심 입지로 이전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마음 공간’으로 재정비했다. 센터는 2월 23일 금오시장로1길 12 장흥빌딩 4층(380.64㎡)으로 이전·개소했다. 사무실과 회의실, 상담실, 직원 휴게실, 창고 등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상담 환경을 개선하고 업무 동선을 효율화했다. 그동안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부족으로 개별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있었으나, 확장 이전으로 안정적인 상시 운영 체계를 갖췄다. 센터는 중증정신질환자 조기 발굴과 등록관리, 정신건강 상담·교육·캠페인 등 정신건강증진사업, 맘라이더사업과 자살유족원스톱지원사업을 포함한 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지방 최초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갖춘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운영하여 정신위기 발생 시 즉시 출동하여 전문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최근 1년간 사업 성과도 뚜렷하다. 2025년 정신건강증진사업 참여 인원은 6,921명으로 전년 대비 9.0% 증가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는 안전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행복한 첫걸음 아기마중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육아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예비 부모의 출산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출생 시대에 대응해 지역 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우리 아기 안심 이유식 만들기 △신생아 위기 상황 대처 교육 △꽃바구니와 함께하는 향기 태교 △건강한 모유수유 교육 △산모 건강 보양식 만들기 △임산부 요가 △아로마 테라피 등으로, 임신·출산·육아 전 주기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20명 내외의 임산부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영주시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임산부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영주시보건소 출산장려팀으로 전화하거나 보건소 1층 모자보
제이앤엠뉴스 | 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2월을 시작으로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2026년 치매 환자 가족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가족 지원 사업은 가족 교실, 힐링 프로그램, 자조 모임, 가족 카페를 포함한 총 4개의 부문으로 구성·운영된다. 치매 단계별 맞춤형 교육인 ‘가치 돌봄’을 통해 보호자의 전문적인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숲 체험, 원예 활동 등 일상에 지친 가족에게 힐링 기회를 제공하여 돌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조 모임을 통해 치매 돌봄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돌봄 부담 분석을 실시하여 필요한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환자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제이앤엠뉴스 | 평창군은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평창군보건의료원 2층 만성병관리실에서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시행한다. 이번 진료는 한국한센복지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피부 질환으로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진료 항목은 무좀, 습진, 가려움증, 만성 피부염 등 일상적인 피부 질환부터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까지 포함되며, 진료에 따른 처방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평창군은 평소 피부과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피부 질환 관리를 위해 매년 무료 진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한센병은 피부와 말초신경에 병변을 일으키는 만성 전염성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신경 손상이나 감각저하 등 장애를 남길 수 있어 빠른 발견과 치료가 필수적이다. 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한센병은 조기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진료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의료격차를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을 오는 3월 4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가족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의 가족과 보호자의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봄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 가족 상담 ▲돌봄 지혜 ▲가족 자기 돌보기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슷한 상황에 처한 이들이 고민을 나누며, 희망과 용기를 찾는 소통의 자리로, 치매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돌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가족교실은 돌봄의 긴 시간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가족 스스로를 돌보는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심리적 부담과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
제이앤엠뉴스 | 하동군 보건소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60~64세 임플란트 및 65세 이상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과 치료를 받지 못해 치아 결손 및 음식물 섭취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에게 틀니·임플란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주소를 둔 주민 중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로, 60~64세는 비급여 임플란트 시술비를 기준으로 최대 2개까지 차등 지원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틀니 시술 비용도 지원한다. 소득 기준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하위 50%(직장 가입자 월 12만 7500원 이하, 지역 가입자 월 6만 원 이하) 이하이다. 이전에 보건소에서 무료 의치를 지원받았거나, 7년 이내 의료급여 또는 건강보험 혜택으로 틀니를 지원받은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또는 의료급여 수급 증명서,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하동군 보건소나 치과가 있는 보건지소(화개·악양·횡천·진교·옥종보건지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