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익산시가 갱년기 증상을 겪는 중장년층의 신체·정신 건강을 돌본다. 익산시는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갱년기 건강관리교실'을 오는 9월 10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모현동, 송학동, 오산면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주민으로, 접수는 9월 8일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난타활동과 정신건강 교육으로 구성돼 신체 건강과 정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난타 활동은 전신 운동 효과가 뛰어나 근력 강화와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주며, 리듬감 있는 운동으로 스트레스 해소에도 탁월하다. 정신건강 교육은 갱년기 증상으로 흔히 경험하는 우울감, 불안, 스트레스 관리법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과 심리 안정법을 제공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이번 갱년기 건강관리교실은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 중장년층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 활기찬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익산시]
제이앤엠뉴스 |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검진을 연중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치매 고위험군 집중검진은 ▲75세 진입자(1950년생) 및 75세 이상 독거어르신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인지기능저하 의심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안내문 우편발송 및 문자와 유선 안내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최초 시행되는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 전문의 임상평가)를 진행하며 치매로 진단 시에는 협약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감별검사(혈액검사 및 뇌 영상 촬영)를 실시하여 치매의 원인을 파악한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환자로 등록된 대상자에게 조호물품 제공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실종예방서비스, 인지재활프로그램, 가족교실 등 돌봄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발견이 중요한만큼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기검진 독려 및 홍보를 통해 치매예방 및 관리체계를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보건소는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나기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 대상은 고온과 열대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저소득 가정, 중증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이다. 포천시보건소는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함께 25가구에 건강꾸러미를 전달하고, 간단한 건강 상태 점검과 함께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 건강꾸러미에는 보랭주머니, 벌레 기피제, 영양제, 파스 등 여름철 필수품과 건강 정보 홍보 책자가 포함되어 있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특히 고령자, 만성질환자, 홀몸 어르신 등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건강꾸러미가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2주간 체계적인 지원으로 자기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취약계층 올인원(All-in-one) 맞춤 건강관리 사업’과, 경로당 중심의 ‘찾아가는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보건소는 지난 19일 소흘읍과 25일 신읍동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및 금연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비만 예방의 중요성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그리고 공공장소 내 금연 환경 조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비만 예방 표어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주제로 제작한 홍보지를 배부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간접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금연 홍보지와 상담 안내물을 나눠주는 등 다양한 금연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금연거리 조성을 위해 소흘읍 솔모루 거리와 신읍동 중앙로 거리 양방향 보행로에 금연거리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천시보건소는 비만 예방과 금연 환경 조성 등 맞춤형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 보건소는 개학철을 맞아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내 학교·유치원 급식소 및 대량 조리·운반급식 제공업소 23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기업체·공장 등 일반음식점 형태로 대규모 배달 급식을 제공하는 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보존식* 보관 준수 여부 ▲냉동·냉장 제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품 및 시설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 아울러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에 대한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오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급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학교 주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
제이앤엠뉴스 | 계룡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정신생활을 돕기 위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제공기관에 대해 오는 28일부터 9월 9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심리상담 바우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합리적 비용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여 마음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현장점검 대상은 계룡시 관내 제공기관 2곳으로, 점검 내용은 ▲제공기관 등록 및 관리 실태 ▲상담 인력 및 이용자 현황 ▲바우처 사용의 적정성 등이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대화 중심의 심리상담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제공기관은 자체 점검 결과를 시에 제출하고, 시는 이를 바탕으로 현장 확인을 병행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서비스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서비스 품질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계룡시]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8월 27일부터 연말까지 가을철 유행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털진드기 발생 감시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털진드기 유충은 9월말에서 10월 초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10월 중순에 가장 밀도가 증가하는데, 여름철에 산란한 알이 초가을에 유충으로 깨어나 적극적으로 숙주를 찾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환자 발생도 증가한다. 쯔쯔가무시증은 지난해 전국에서 약 6,000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전북에서는 632명이 발생했다. 털진드기가 10~11월 가을철에 집중 발생하는 것을 바탕으로 조기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논, 밭, 수로, 초지에서 털진드기를 채집하여 종을 분류한다. 국내에는 8종의 털진드기가 쯔쯔가무시균의 매개체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별로 종의 비율에 차이가 있다. 지난해 전북 보건환경연구원이 채집한 털진드기의 종을 분류한 결과 광릉털진드기(Neotrombicula kwangneungensis), 활순털진드기(Leptotrombidium scutellare), 수염털진드기(L. palpale) 순서로 높은 비율을 보이며 채집한 털진드기의 79%
제이앤엠뉴스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서귀포시지부는 오는 9월 1일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중소기업장관회의’에 대비해, 식품 위생 향상 및 안전관리 강화, 식중독 예방 및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을 위해 적극 나섰다. 지부는 8월 25일 중문관광단지와 매일 올레시장 일대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분여 지부장은 “서귀포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손님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회원업소와 함께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외식업중앙회 서귀포시지부 회원들은 자발적인 의지와 노력으로 식단의 간소화 및 적절한 반찬 제공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운동에도 동참하여 환경보전 정책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서귀포시에서는 전통시장 위생환경 개선사업, 주방정리수납컨설팅등 음식문화개선사업을 통해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가을 신학기에 대비해 오는 9월 11일까지 관내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59개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식중독 등 위생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제주특별자치도, 광주식약청, 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기준(냉장·냉동) 준수 여부, 조리시설 및 조리 기구의 위생적 관리 여부, 위생모 및 마스크 착용 등 종사자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점검과 함께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식품 안전과 관련이 적은 사항에 대해 즉시 개선조치하고, 주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매년 신학기를 맞아 학교 식품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봄 신학기에는 관내 학교 집단급식소 등 80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급식소 사전 위해요소를 철저히 차단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제이앤엠뉴스 | 제주시는 학교 등 단체급식에서 많이 사용하는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오는 8월 29일까지 집단급식소 납품용 농산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113개소를 통해 유통되는 농산물 20건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검사 방법은 집단급식소에서 주로 사용하는 농산물이나 최근 3년간 8~9월 부적합 판정 이력이 높은 농산물 위주로 수거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주요 검사 항목은 잔류농약, 중금속, 곰팡이독소 등이며,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즉시 회수·폐기 또는 유통을 차단하고, 해당 생산자에 대해서는 관할기관에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최근 3년간 집단급식소에 유통·판매되는 농산물 81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문정희 위생관리과장은 “앞으로도 농산물을 비롯한 식자재의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교와 기업체 등에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집단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