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산시가 2026년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나선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속에서 이웃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산시는 현재 치매안심마을 2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과 정서적 교류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노래 부르기 프로그램’과 음악에 맞춰 동작을 익히는‘라인댄스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익숙한 노래를 부르며 기억력과 언어 기능을 자극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를 도모한다. 또한, 자연스러운 신체 활동으로 리듬감과 균형 감각을 높이고 인지기능을 강화한다. 치매예방 프로그램과 함께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통해 무료검진, 치매파트너 교육, 공공후견인 양성, 치매 선도단체 지정을 확대하여 주민들의 치매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체가 치매 환자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제이앤엠뉴스 | 울진군 치매안심센터에서 60세 이상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은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의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인지선별검사(CIST)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인지 저하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로, 울진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어디서든 검사가 가능하며,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상담과 예약을 통해 2단계 진단검사로 연계된다. 2단계 진단검사는 신경심리검사(CERAD-K)를 바탕으로 인지장애 여부를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며, 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병원에서 진행된다. 이 단계에서 치매로 진단된 경우 치매의 원인과 유형을 확인하기 위한 3단계 감별검사를 받게 되며 이는 협약병원인 울진군의료원에서 실시된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와 관리를 통해 증상의 진행을 늦출 수 있으며,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돌봄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초기에는 단순한 건망증과 구분이 어려워 전문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60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은 개인별 체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우리 동네 운동코칭 : PT with U'에 참여할 1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 동네 운동코칭 : PT with U'는 1:1 맞춤형 개인운동지도(Personal Training) 서비스를 통해 단기간 체중 감량이 아닌, 요요 없이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며, 운동처방사가 개인에 맞춘 운동 지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만 65세 미만 합천군민 또는 합천에 직장을 둔 직장인으로 참여 희망자는 합천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로 전화 또는 방문 하여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총 5회기로 2월부터 11월까지 한 회기당 2개월씩 운영되며, 참여는 예약제로 진행되며 주중 오후 4시~6시까지, 1인당 50분씩 총 10회의 운동지도(PT)를 받는다. 또한 참가 전·후로 혈압, 당화혈색소 등 기본 검사와 체성분 측정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성과 물품도 제공된다. 이번 1기 모집 기간은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5일간이며, 선착순 15
제이앤엠뉴스 |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재난 및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2025년 긴급구조지원기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표창을 받았다. 이 표창은 재난 및 대형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 역량을 평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지역 주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송탄보건소는 송탄소방서와 관계기관과 함께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포함한 다양한 재난 대응 훈련에 참여하며,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등 실전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평택시]
제이앤엠뉴스 | 대구 남구는 지난 21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한성연합내과의원과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센터 기반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대구 남구에서 첫 재택의료센터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본 협약을 통해 한성연합내과의원은 남구 지역의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서비스 ▲방문간호서비스 ▲보건·복지 연계 서비스 ▲정기적 교육 상담 제공 등과 같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효진 한성연합내과 원장은 “한성연합내과가 대구 남구에서 처음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된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향후 남구 재택의료 모델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지정을 통해서 ▲2026년 3월 시행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2026년 건강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법정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주요 증상이다. 하지만 고령층의 경우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에 어려움을 겪으며, 겨울철에는 단순히 감기나 기관지염으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 결핵검진은 경로당, 노인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 등 의료접근성이 낮은 고령자 등에게 결핵검진 기회를 무료로 제공, 결핵 환자를 조기 발견하여 지역사회 내 전파 조기 차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검진 비용이 전액 무료이며, 기본적으로 이동식 흉부 엑스선(X-ray) 촬영 방식으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신속히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판독 결과 결핵 의심 소견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가래(객담) 검사 등 추가 정밀 검사를 받게 된다. 아울러, 남원시 보건소는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수칙으로는 ▲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로 건강한 체력 유지하기 ▲ 2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겨울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두 백신의 동시접종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최근 질병관리청은 B형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이르게 유행 양상을 보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인플루엔자는 고령자와 기저질환자에게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큰 만큼,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군민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완주군은 군민의 접종 편의성과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날 동시접종하는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동시접종은 서로 다른 부위에 접종하며, 안정성과 면역 효과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적극 권장되고 있다.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사전에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제이앤엠뉴스 |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1월 23일 오전 10시 30분에 신규 물리 체험 전시관인 ‘물리 연구실(피직스 랩, Physics Lab)’의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물리, 가장 차가운 법칙으로 가장 따뜻한 세상을 빚다”라는 구호 아래 새로운 기초과학 전시의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윤진희 한국물리학회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기초과학 대중화의 중요성과 물리 연구실(피직스 랩)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이와 함께 대덕특구 내 주요 출연연구기관장(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과 국립·전문과학관장(과천, 광주, 대구, 부산, 강원)이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했다. ‘물리 연구실(피직스 랩)’은 국립중앙과학관이 새롭게 선보이는 기초과학 개보수 상표(리모델링 브랜드)인 ‘과학의 장(사이언스 챕터, Science Chapter)’의 첫 번째 시리즈로, 딱딱한 교과서 속 물리가 아닌, 관람객이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원리를 깨닫는 ‘경험 중심’의 체험 공간으로 기획됐다. 이 사업은 2025년 2월 착수하
제이앤엠뉴스 | 거제시는 2024년부터 시행해 온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지속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본 사업은 대화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자살 예방,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올해 1월부터 시작하여 예산 소진 시까지 이어나갈 예정이다. 심리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의뢰서나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갖추어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가족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발급한 의뢰서나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PHQ-9) 결과에서 중간 이상 우울이 확인된 결과서를 증빙서류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10개 심리상담 제공기관 중 원하는 곳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는 최대 8회까지 제공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최
제이앤엠뉴스 | 거제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맞춤형 보건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거제시보건소 보건지소·보건진료소 특성화사업 등강사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요가, 신체활동, 요리 등 총 10개 분야 27명의 강사를 선발할 예정으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되는 각종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할 전문 강사로 최종 선발된 강사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거제시보건소 보건과 인력 강사풀(pool)로 참여하게 된다. 모집공고 기간은 2026년 1월 26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1월 26일부터 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된 서류에 대한 심사 결과는 1월 30일 발표되며, 최종합격자는 2월 6일에 확정될 예정이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집 분야 및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홈페이지와 보건과 보건행정팀에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