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영주시보건소는 치매 환자의 조기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돕고,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고 치료약을 처방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치료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발생하는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3만 원, 연간 최대 36만 원까지로, 치료비 부담을 줄여 환자와 가족이 보다 안정적으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영주시에 주소를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 치매 환자로, 대상자와 배우자를 포함한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에 한해 지원된다. 다만 보훈 대상자 의료지원 대상자, 의료급여 본인부담금 상한제 및 보상제 대상자, 긴급복지 의료지원 대상자, 장애인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지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치료비 부담을 덜고, 환자들이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
제이앤엠뉴스 | 의성군은 지난 1월 10일 의성읍 비봉리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산불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를 추진했다. 이번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는 1월 19일과 21일, 비봉1·2리와 오로1·2리 경로당을 방문해 운영됐으며, 산불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초기 심리상태를 점검하고, 진료와 건강관리를 병행해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재난심리 초기 평가 및 상담 ▲한의과 진료 ▲구강검진 ▲치매선별검사 ▲이동 금연클리닉 등 통합 이동진료 서비스를 제공됐다. 특히 심리평가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에 대해서는 오는 2월 25일에서 3월 19일까지 총 6일간 운영되는 경북대학교병원'찾아가는 정신건강의학과 현장진료'와 연계해 전문의의 심층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충격과 신체 건강 문제를 동시에 살피는 통합형 현장 보건의료 서비스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이 별도의 이동 없이 한 장소에서 심리지원과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보건의료원을 찾은 누적 진료 인원은 총 11만 5,014명으로, 2024년(11만 4,125명) 대비 889명이 증가했으며 이에 따른 총수입은 37억 1,000만 원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와 필수 의료 과목의 안정적인 운영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분야별 진료 현황을 살펴보면 내과가 3만 5,711명으로 가장 많았고 ▲정형외과 2만 1,481명 ▲응급실 6,272명으로 그 뒤를 이어 만성질환 관리와 노인성 질환 진료가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4월부터는 한동안 공백기가 있었던 안과 진료가 재개되면서 주민들이 안질환 치료를 위해 타지로 가야 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 보건의료원은 진료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내부 협진 시스템도 대폭 강화했다. 전문의 휴진 등 공백이 발생할 경우 내과와 정형외과 등 필수 과목을 중심으로 대진 진료를 활성
제이앤엠뉴스 | 영월군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월 23일 군청 현관 앞 주차장에서 헌혈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헌혈 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접종 후 7일이 경과한 경우에 한해 헌혈이 가능하다. 황정희 보건정책과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혈액 보유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공직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헌혈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영월군보건소 의약팀에서 제작한 기념 홍보물품(보조배터리) 이 제공될 예정이며, 헌혈 가능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제이앤엠뉴스 | 안흥건강증진형보건지소는 농한기를 맞아 겨울철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경로당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월부터 2월까지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구강검진 및 어르신 구강관리교육 ▲음주위험체질 선별검사 및 절주 교육 ▲한파 예방교육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 등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연계 및 추후 관리도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각 마을 건강위원회 위원들이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보건 사업 안내에 직접 참여하고, 주민 걷기 운동 독려 등 건강위원회 역할을 홍보하며 주민 접점을 넓히는 건강공동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남국 안흥면 건강위원회 위원장은 조남국 안흥면 건강위원회 위원장은 “마을의 건강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위원회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건강위원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은 물론, 지역 사회 전반에 건강
제이앤엠뉴스 | 옥천군보건소는 어린이들의 적기 예방접종 독려하며 국가예방접종사업 홍보에 나섰다. 현재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 백신은 총 18종으로,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및 영유아 건강보호를 위해 적극 권장되고 있다. 옥천군 보건소는 영유아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18개월 이내 미접종 영유아의 보호자에게 사전 접종 알림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접종이 지연되거나 누락된 경우 우편 안내, 문자 발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미접종자 보호자에게 1:1 전화상담으로 완전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국가예방접종은 무료로 제공되며, 접종을 위해서는 대상자의 출생신고와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다. 다만 불가피한 사정으로 출생신고가 지연된 경우 보호자가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관리번호를 발급받으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사업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옥천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옥천군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질병부담을 감소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영유아의 건강보호 및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아토피·천식 환아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의료비·보습제 지원사업’은 관내 중위소득 80% 이하 가정의 아토피·천식 환아(2008년생~2026년생)를 대상으로 하며, 진료비 일부와 보습제를 지원해 증상 악화 예방 및 지속적인 관리를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천식 및 기타 호흡기 질환으로 분무 요법 치료가 필요한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호흡분무기기(네블라이저) 무상 대여사업’도 운영해, 가정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아토피피부염과 천식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환아와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
제이앤엠뉴스 | 보령시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순회 결핵검진에 본격 나섰다.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주야간보호센터와 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이용자 230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순회검진은 장기요양급여 수급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흉부 X-선 촬영과 객담검사를 통해 결핵 감염 여부를 확인했다. 양성 판정 시에는 약물 치료는 물론 부작용 상담까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결핵은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환자 비율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소는 이번 찾아가는 검진 외에도 연중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검진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언제든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강미화 감염병관리과장은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층은 결핵 감염 시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연례 정기검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없도록 찾아
제이앤엠뉴스 | 울산시는 1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종하이노베이션 컨퍼런스룸에서 이상찬 시민건강국장 주재로 5개 구군 보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 주요 현안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보건의료 체계의 기능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보건정책과 신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운영 방안과 향후 원활한 추진을 위한 보건소 협조 사항을 공유한다. 또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노인 결핵 검진사업과 임신부부 백일해 예방접종 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구군 보건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중 응급진료체계 운영 계획과 다수 사상자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보건소와 응급의료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해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확인한다. 이어 각 보건소의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무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자유롭게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도내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K-RISS)’에서 인플루엔자 유행 양상이 A형에서 B형으로 전환됨에 따라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예방접종 참여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매년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K-RISS)’를 운영하고 있다. 매주 도내 협력 의료기관으로부터 수집된 호흡기 증상 환자의 검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9종에 대한 체계적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유행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발생 추이를 분석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조기 경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 1월 연구원의 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도내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의 검출률이 매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별 검출 현황을 살펴보면 1주에 22%였던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은 2주에 29%로 상승했으며, 최근 3주에는 75%까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번 겨울철 유행을 주도했던 A형 인플루엔자가 감소하고,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