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의왕시는 4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 아나운서 이금희 씨를 초청해 '소통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의왕시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인 '의왕학습레일(시즌2)' 개강식과 함께 진행됐다. 올해 '의왕학습레일(시즌2)'은 시민들이 내일과 자신의 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움과 나눔이 중심이 되는 학습문화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배달강좌, 인공지능미래학교, 재능나눔플랫폼학교 등이 마련됐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KBS '아침마당', '인간극장' 등에서 따뜻한 소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DJ와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강연에서는 오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소통과 마음을 움직이는 대화법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겪는 관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서로 공감하며 편안하게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알리고, 서로 소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부활절 연합예배가 5일 호평동 한마음교회에서 개최되어 나눔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연합예배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상진 총회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성도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장학금 전달식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세계평화와 남양주시 74만 시민의 행복, 도시 발전을 위한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가 남양주시복지재단,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는 매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상상 더 이상’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여주 4·3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이포권역행복센터에서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여주 이포에서 시작된 4·3만세운동의 의미를 기리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보훈 및 안보단체, 지역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풍물과 난타 공연 등 식전행사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 국민의례, 독립선언서와 헌시 낭독, 기념사와 축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거리행진 등이 이어졌다. 특히 거리행진에서는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이포권역행복센터에서 서원사거리까지 약 800m를 함께 걸으며 107년 전 만세운동의 현장을 재현했다. 시민들은 직접 참여해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조성환, 엄항섭, 홍병기 등 여주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이 다시 조명됐다. 박근출 여주시독립운동가기념사업회 회장은 "많은 시민들이 함께한 거리행진은 단순한 재현을 넘어 독립정신을 계승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동대문구가 5일 중랑천 인근에서 개최한 ‘빗썸나눔과 함께하는 2026년 제3회 동대문구 거북이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여해 함께 봄꽃길을 걸으며 의미를 더했다. 동대문구는 올해 4월 4일부터 5일까지 장안1수변공원과 장안벚꽃길 일대에서 열린 ‘2026 트로트축제×봄꽃축제’ 기간 중 거북이 걷기대회를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왕복 4㎞ 코스를 따라 중랑천 주변을 걸으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 걷기대회는 누가 먼저 도착하는지가 아니라, 각자의 속도에 맞춰 함께 걷는 데 중점을 두는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나란히 걸으며 서로의 보폭을 맞추는 통합형 행사로 자리잡았다. 행사 운영 방식도 취지에 맞게 구성됐다. 시각장애인 참가자에게는 1대1 봉사자가 배정되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약 130명의 자원봉사자가 안내와 안전관리, 행사 진행을 도왔다. 완주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앞사람을 따라잡기보다는 옆 사람의 보폭에 맞추는 모습이 두드러졌으며, 경쟁보다는 함께 걷는 데 의미를 두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참가자들은 걷
제이앤엠뉴스 | 인천 남동구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남동구는 기존에는 돌봄 서비스가 필요할 때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해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으나, 이제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한 번에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보다 쉽게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뇌출혈로 쓰러진 후 배우자의 투석 치료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82세 김모 어르신 사례에서처럼, 현장 조사와 상담을 거쳐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한다. 해당 사례에서는 남동구 특화사업인 '돌봐드림'(일상생활 지원)과 '고쳐드림'(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장기요양 서비스 연계도 진행했다. 남동구는 의료, 요양,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4대 분야 10개 지역특화 서비스(건강드림, 돌봐드림, 고쳐드림, 동드림)와 더불어 50개 이상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계획과 통합지원 회의를
제이앤엠뉴스 | 국가데이터처가 국가데이터의 활용을 촉진하고 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국가데이터 활용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UnBox the DATA : 데이터의 잠든 가치를 깨워라'라는 부제를 내걸고, 국가데이터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 희망자는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형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5월 7일까지다. 결과물은 7월 6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참가자들은 데이터분석 보고서와 데이터분석 포스터 두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전국 16곳의 통계데이터센터(SDC)와 국가통계포털(KOSIS) 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통계자료를 활용해 심층 분석, 정책 제안, 창업 아이디어 등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SDC에서는 인구·가구·기업 통계등록부, 행정통계, 국가승인통계 마이크로데이터, 통신·카드사로부터 구입한 민간데이터 등 폭넓은 자료를 제공한다. 대회 참가자는 4월 13일부터 6월 29일까지 통계데이터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심사는 전문가와 국민 의견을 함께 반영하는 국민참여형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최종적으로 13개의 우수작이 선정되어 국가데이터처장상과 시상금이 수
제이앤엠뉴스 | 해양수산부가 최근 주요 보직에 여성 관리자를 대거 임명하며 조직 내 다양성과 유연성을 강화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국장 승진자 7명 중 4명이 여성으로, 유은원 해양정책관, 김인경 어업자원정책관, 최미경 동해수산연구소장, 김영신(국방대학교 교육훈련)이 포함됐다. 이로써 기존에 1명이었던 여성 고위공무원 수는 5명으로 늘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정책관, 어업자원정책관, 감사담당관 등 조직 내 핵심 직위에 여성 관리자를 처음으로 배치했다. 현장과의 소통과 공정성이 강조되는 이들 보직에 여성 인재가 임명되며, 부처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장급 인사에서도 김태경 과장이 해양수산부 최초의 여성 감사담당관으로 선임됐다. 유은원 해양정책관은 해양개발과장, 해양환경정책과장 등 다양한 보직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정책관 소관의 주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인경 어업자원정책관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상력을 통해 어업정책과 수산자원 관리 전반을 총괄하며, 어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김태경 감사담당관은 세밀한 분석력과 꼼꼼한 업무 처리로 감찰, 반부패 정책, 공직기강 확립 등 분
제이앤엠뉴스 | 국가유산청이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행사 연출 총감독으로 연출가 원일을 선정하고, 4월 3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연출 총감독으로 임명된 원일은 국가무형유산 '피리정악 및 대취타' 이수자이자,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현대음악과 종합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인물이다. 원일은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연출로 호평받아 왔으며, 2019 전국체육대회 총감독과 2024~2026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예술감독 등 대형 행사 연출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이번 세계유산위원회 공식행사 연출을 맡게 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는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임을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언급하며, 원일 감독에게 "K-컬처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최고의 연출로 세계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달라"고 당부했다. 원일 감독은 위촉 소감에서 "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 연출 총감독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K-헤리
제이앤엠뉴스 | 박혜진 단국대학교 성악과 교수가 국립오페라단의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6일자로 박혜진 교수를 재단법인 국립오페라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임명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박 신임 단장은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맨해튼 음악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2009년부터 단국대학교 음악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해왔다.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박 단장은 오페라 '라보엠', '카르멘', '투란도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역을 맡았으며, ‘제5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여자주역상을 수상하는 등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2년부터 최근까지 서울시오페라단을 이끌며 공연예술 현장과 교육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인물로 평가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신임 단장이 성악가, 교육자, 서울시오페라단 단장으로서 쌓은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오페라단의 예술성과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고, 오페라의 대중화와 관객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국가보훈부가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판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훈 장해진단서' 제도 관련 혁신 방안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2026년부터 전국의 장해진단서 발급 의료기관이 기존 49곳에서 140곳으로 크게 늘어남에 따라, 병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보훈가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보훈부는 전국 140개 병원의 진료과목 현황을 전수 조사해, 민원인이 자신의 상이 부위에 맞는 진단서 발급이 가능한 병원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국가보훈부 누리집에는 '국가보훈 장해진단서 안내' 상세 페이지를 구축해 제도와 절차, 발급병원 정보 등 세부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보훈관서와 발급병원 간 실시간 소통을 위한 '핫라인'도 운영된다. 이 연락망은 지난 3월 전국 27개 지방보훈관서와 140개 발급병원 간 현장 간담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현장에서 대상자 정보 등 판단이 어려운 경우 즉각적으로 보훈관서 담당자와 연결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진단서 발급 오류나 민원인의 불필요한 대기 상황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4월 1일부터는 '국가보훈 장해진단서 발급대상 확인증' 제도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