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무주군이 18일부터 모든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무주형 기본소득 지급을 개시했다. 무주형 기본소득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에게 1인당 연 80만 원(반기별 40만 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지급은 20일까지 무주사랑상품권 모바일형(자동 충전)과 카드형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카드형 상품권은 각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무주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했으며, 이 기간 동안 전체 지급 대상자의 95%에 해당하는 21,725명이 신청을 마쳤다. 상반기 지급액은 총 86억 9천만 원에 달한다. 무주사랑상품권은 3월 20일부터 9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6월 18일 이후 자동 소멸), 무주군 6개 읍면의 소상공인 점포와 전통시장 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무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기본소득시범사업 지침을 참고해 기본소득 지급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주민 설문조사, 무주군 기본소득위원회 및 군의회와의 협의,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을 거쳐 지급 대상, 방법, 지급액을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군 단위 지방정부 최초로 순수 군비만
제이앤엠뉴스 | 대구 동구청이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도 구·군 안전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각 구·군의 안전관리 의지, 재난 대비 체계, 안전점검 활동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살펴 안전관리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청은 24시간 운영되는 재난안전 상황실과 모든 행정복지센터에 구축된 재난상황 전파시스템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노후 어린이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대규모 산불 재난 대응을 위한 안전한국훈련, 비상대비태세 강화를 위한 충무훈련 등 실질적인 재난 대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도 나왔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 정책을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 동구가 전국 평균을 웃도는 독서율과 독서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 독서실태조사’와 자체적으로 실시한 ‘구민 독서실태조사’ 결과를 비교한 결과, 동구 주민의 연간 독서율이 48%로 전국 평균 38.5%보다 높았으며, 연평균 독서량도 4.3권으로 전국의 2.4권을 크게 앞섰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러한 수치를 바탕으로 지역 내 독서 기반이 전국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임을 강조했다. 독서에 대한 인식 역시 전국보다 긍정적으로 조사됐다. 국민 독서실태조사에서 성인의 67%가 독서의 유용성에 동의한 반면, 동구 조사에서는 83.1%가 독서가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독서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동구 주민의 88.8%가 공감한다고 응답해 지역 내 독서문화에 대한 공감대가 두드러졌다. 동구는 2020년부터 인문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책 읽는 동구’ 정책을 추진해왔다.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인문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독서문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동구는 연령별 권장도서 선정,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 학교 연계 독서교실, 지역서점과 협력한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행
제이앤엠뉴스 | 양산시가 지난 17일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영상문화관에서 '2026년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 12기 입학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도·시의원, 대학 관계자, 동문회, 신입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2015년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33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시민 리더 육성에 기여해왔다. 12기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된다. 인문학과 역사 등 교양 강의와 더불어 문화유적지 탐방 등 현장학습도 포함되어, 시민 리더로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할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교육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양산의 품격과 공동체 정신을 높이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윤환 계양구청장이 17일 계양구가족센터를 찾아 리모델링 공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계양구는 1992년에 준공된 사회복지회관 내 가족센터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교육실 등 부족한 공간을 보완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공정별 진행 현황이 공유됐으며, 공사 기간 중 이용자 불편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족을 포함한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하는 시설로,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윤환 구청장은 가족센터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임을 언급하며, "가족센터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안전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는 대덕물빛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18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안전관리위원회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과 경찰, 소방 등 관련 기관, 안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행사장 내 동선 관리,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점검, 재난 대응 체계 등 방문객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인파 관리와 교통, 응급의료 지원 등 구체적인 안전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논의 과정에서는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책도 마련됐다. ‘2026 대덕물빛축제’는 4월 4일부터 15일간 대청공원 일원에서 ‘대청호, 고래 어때?’를 주제로 개최된다. 축제 기간에는 뮤직페스티벌, 고래 테마 경관조성, 프린지 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축제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리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동구가 구립요양원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에서 당선작을 선정하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설계공모에서는 '숲을 품은 정겨운 동네'가 예술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안으로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 설계안은 공원과 연계된 자연 친화적 건물 배치와 어르신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동선 계획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구 구립요양원은 동구 방축로 193, 치매안심통합관리센터 부지에 들어서며, 연면적 3,480.08㎡,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180억2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99개 병상을 갖추고, 일반 병실 외에도 치매전담실을 별도로 마련해 치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 공간에 배리어 프리 설계가 적용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구립요양원 건립은 동구의 노인 복지 인프라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대식 시설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최적의 돌봄을 가족들에게는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가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의정부시에 전달했다. 의정부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는 60개 요양기관이 소속된 단체로, 주간보호와 방문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돌봄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성종현 협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 강화와 서비스 질 개선,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의정부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에 감사드린다"며, 협회가 지역사회에 다시 한번 나눔을 실천한 점을 의미 있게 평가했다.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에 대응해 관내 주유소에 대한 점검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오산시는 원유 공급 불안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33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과 재고 등 주요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17일에는 이권재 시장이 HD현대오일뱅크, S-OIL, GS칼텍스 등 정유 3사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연료 공급 상황, 가격 변동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같은 날, 오산시는 기후환경정책과 에너지관리팀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꾸려 현장 점검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판매가격 게시,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가격표시 적정성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된다. 이달 31일까지 주유소 점검이 진행되며, 이어 다음달 17일까지는 액화석유가스사업장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조치 여부를 점검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로 국제 유가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안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점검과 업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유류
제이앤엠뉴스 | 구리시와 구리·남양주건축사회가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17일 체결된 이번 협약에 따라, 재난 피해를 입은 구리시민들은 건축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주택 신축 시 설계 및 감리비를 절반 수준으로 감면하는 방안, 건축사 인력 자원 제공, 신축 인허가 등 행정 절차의 신속한 지원이 포함됐다. 구리시와 구리·남양주건축사회는 피해 주택의 신축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건축사들이 설계와 감리비를 50% 감면하는 데 뜻을 모은 점이 이번 협약의 특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주거 안정"이라며, 구리·남양주건축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