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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윤서, '35가지 이상형' 예비 남편과 친정 방문…母, 장모 꿈 담아 한정식 대접

    제이앤엠뉴스 | 한윤서가 예비 남편과 함께 친정집을 찾는 모습이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4월 6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청도 대표 노처녀'로 불렸던 한윤서가 35가지 이상형 조건을 모두 충족한 예비 남편과 부모님 댁을 방문한다. 한편, 한윤서의 어머니는 41년 동안 장모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밝혀졌다. 과거 'X차 컬렉터'로 불렸던 딸에 대한 신뢰도가 낮았던 한윤서의 어머니는, 지난 방송에서 딸의 갑작스러운 결혼 선언을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 한윤서의 어머니는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 진수성찬으로 예비 사위를 맞이했다. 갈비찜, 삼계탕, 문어숙회 등 최고급 한정식집 수준의 다양한 요리가 수십 가지 준비됐으며, 특히 압도적인 크기의 '대왕 조기' 한 마리가 예비 사위 앞에만 제공됐다. 이에 대해 한윤서는 "음식을 뭐 이렇게 많이 했어"라고 말했고, 스튜디오의 정이랑은 "사위 사랑은 장모 사랑이다"라고 말했다. 강수지는 "한정식집도 아니고..."라고 밝혔으며, 황보라는 "어머니께서 몸살 나셨겠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한윤서의 어머니는 외모와 개그 재능까지 딸과 닮았으며, '노처녀 한윤서

    • 강서진 기자
    • 2026-04-05 15:30
  • “요즘은 ‘취향을 쌓는다’기보다 ‘계속 바뀝니다”

    제이앤엠뉴스 | 스트리밍 중심 음악 시장에서는 취향이 점점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좋아하는 장르나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취향이 쌓였다면, 지금은 상황과 흐름에 따라 계속 바뀌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음악 플랫폼 기획자 이지훈을 만나 현재 음악 소비 방식과 취향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는 플랫폼 내 추천 시스템과 플레이리스트 기획을 담당하며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흐름을 분석하고 있다. 이지훈은 가장 큰 변화로 ‘취향의 유동성’을 꼽았다. “예전에는 취향이 쌓이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계속 바뀌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추천 중심 환경에서 비롯됐다고 설명했다. “이용자가 들은 음악을 기반으로 계속 새로운 곡이 제시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다른 스타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러한 구조에서는 음악 선택 기준도 달라진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찾기보다, 지금 상황에 맞는 음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는 특히 플레이리스트 중심 소비를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다. “플레이리스트를 틀어놓으면 다양한 음악이 이어지기 때문에, 특정 취향에 오래 머무르기 어려워집니다.” 추천 알고리즘 역시 이러한 흐름을 강화한다.

    • 신용혁 기자
    • 2026-04-05 11:29
  • 김신영, '나 혼자 산다' 출연…14년 차 자취 생활·44kg 감량 후 근황 공개

    제이앤엠뉴스 | 김신영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지난 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말미에는 김신영이 등장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 예고 영상에서 김신영은 자신을 "혼자 산 지 14년 차 희극인 김신영"이라고 소개하며, 옷과 피규어, 데님, 신발 등 다양한 물건으로 가득 찬 집을 선보였다. 김신영은 "돈 벌 수 있을 때 조금씩 모은 내 세계"라며 "이거 다 팔면 이 집 살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신영은 최근 체중 44kg 감량 이후 요요 현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으며, 아침에 입맛이 가장 많이 돈다며 아침부터 건강식을 포함한 코스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입맛이 제일 많이 돌 때가 아침이다. 저만의 코스가 있다. 건강식으로 먹는다"고 말했다. 한편, 김신영은 외출을 즐기지 않는 '집순이'임을 강조하며, 알람을 맞춰 철저하게 일과를 수행하는 계획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지독한 집순이고 알람을 켜 놓는다.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저녁에는 오후 6시에 맞춰 스포츠 중계를 시청하며 식사를 시작하는 등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였다. 김신영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오는

    • 강서진 기자
    • 2026-04-04 19:08
  • '닥터신' 7회, 백서라 모모로 변신‧감정 폭주…신주신과 과거 사랑 재현

    제이앤엠뉴스 |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이 4월 4일 7회 방송에서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김진주(천영민)가 신주신(정이찬)에 의해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받고, 모모(백서라)로 깨어난 이후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번 방송에서 백서라는 자신의 얼굴을 피범벅으로 만들어버리는 '피로 물든 각성' 장면을 선보인다. 침대에 기대앉아 고민하던 모모가 거울 앞으로 달려가 감정의 분열을 드러내며 폭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모모는 터진 코피를 얼굴에 문질러버리고, 피로 물든 얼굴과 손을 바라보며 광기 어린 웃음을 터트린다. 이 장면에서 모모의 불안감과 혼란이 충돌하는 순간이 밀도 있게 표현됐다. 한편, 정이찬과 백서라는 이번 7회에서 감정까지 완전히 갈아 끼운 새로운 애정 퍼포먼스 장면을 선보인다. 신주신과 모모가 예전에 사랑하던 순간을 재현하며, 신주신이 모모를 한 팔로 감싸 안거나, 별장에서 꽃다발을 건네는 등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러나 같은 공간과 동작임에도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차이가 드러나며 앞으로의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백서라는 현란희에 이어 김진주까지 달라지는 모모의 면면을 설득력 있게 체화시

    • 강서진 기자
    • 2026-04-04 19:07
  • 송일국, '불후의 명곡'서 삼둥이 사춘기 고백…"반항 다 나한테 와 힘들다"

    제이앤엠뉴스 | 송일국이 KBS 2TV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2부에서 가족의 근황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는 랄랄, 개그콘서트 챗플릭스 팀, 뮤지컬 '헤이그' 팀의 송일국과 오만석, 이찬석, 조혜련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송일국은 방송에서 정식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처음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아내가 법원 밴드부 회장이고, 둘째 민국이는 작곡 공부를 준비 중"이라며 가족의 음악적 근황을 공개했다. 송일국은 "제가 '불후'에 출연한다고 하니 민국이가 '네? 아빠가요?'라며 코웃음을 쳤다"고 전했다. 또한 삼둥이의 사춘기 상황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찬원이 "지금 사춘기 세게 올 때 아니냐"고 묻자, 송일국은 "지금 쎄다. 하루하루 기도하면서 살고 있다"고 답했다. 출연진이 "엄마가 법원에서 일해도 사춘기가 오냐"고 하자, 송일국은 "사춘기 반항이 엄마한테는 안 간다. 다 나한테 와서 힘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째가 186cm, 둘째가 183cm, 셋째가 180cm이다"라며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키를 공개했다. 그러나 김준현이 "사춘기 때는 아빠가 방송에서 자기들 이야기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할

    • 강서진 기자
    • 2026-04-04 19:07
  • '뷰티 인 더 비스트' 벚꽃길 촬영 논란 사과…"시민 불편, 안내 부족 인정"

    제이앤엠뉴스 | 넷플릭스 드라마 '뷰티 인 더 비스트'가 부산 개금동 벚꽃길에서 진행한 촬영과 관련해 시민 불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드라마 제작진은 4일 "부산 개금동 벚꽃길 촬영 당시 시민분들을 불편하게 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들은 "촬영은 부산진구청 및 부산진경찰서를 비롯한 관련 부서에 공문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한 뒤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 인력을 포함한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통제에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촬영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벚꽃 명소인 개금동 데크길 약 20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해당 구간이 전면 통제됐다. 이로 인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시기에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었다는 지적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일부 시민들은 장비와 차량이 좁은 길목을 점유하고, 야간 경관조명까지 꺼져 관람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현장에는 입구에 설치된 촬영 안내 현수막 외에 별도의 안내가 부족했고, 통제 해제 시점에 대한 구체적 설명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드라마 측은 "앞으로는 촬영 진행 시 주변 환경과 시민 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세심히 고려해 불편을 최소화할

    • 강서진 기자
    • 2026-04-04 19:06
  • '찬란한 너의 계절에' 종영…이성경·채종협 등 출연진 마지막 인사

    제이앤엠뉴스 |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지난 3일 방송된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번 작품에서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 권혁, 김태영 등 주요 출연진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번 드라마는 서로 다른 계절을 살아온 인물들이 만나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통해 다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마지막까지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서사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작품을 이끈 배우들은 종영 소감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성경은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보면서 함께 웃고, 울고, 응원해 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추운 겨울날, 뜨거운 마음으로 촬영한 작품이다. 그 마음에 함께 공감해 주신 시청자분들이 계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께서 사랑을 보내주신 만큼 '찬너계' 속 많은 인물들이 계속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시청자 여러분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찬란한 계절'들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채종협은 "선우찬 역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 나이와 성별이 저마다 다른 사람들이 아픔들을 갖고 만나 여러 가지 감정을 계절

    • 강서진 기자
    • 2026-04-04 19:05
  • 김병세·이미숙, 30년 만의 유튜브 재회…눈물·재혼 발언 화제

    제이앤엠뉴스 | 배우 김병세가 30년 만에 이미숙과 재회하는 모습을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를 통해 생중계했다. 이날 영상에서 김병세는 이미숙을 만나자마자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렸고, 이미숙이 건넨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으며 "왜 우리 엄마를 보는 것 같지?"라고 말했다. 이에 이미숙은 "갑자기 무슨 엄마냐"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1997년 SBS 드라마 '퀸' 이후 약 30년 만에 다시 만난 자리였다. 또한 이미숙은 김병세에게 "룩도 좋고, 얼굴도 좋아 보인다"고 칭찬했고, 김병세는 "와이프가 15살 어리니까 내가 맞춰야 하지 않겠냐"고 답했다. 이에 이미숙은 "그러면 난 이제 17살 연하로 가야 하네. 이제 때가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병세는 지난 2019년 15세 연하의 주얼리 브랜드 대표와 결혼해 미국 LA에 거주 중이며, 이날 현장에 동행한 아내를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대화를 이어갔다. 김병세는 신인 시절 이미숙이 감독, 작가와 함께 자신의 촬영 현장까지 직접 찾아와 캐스팅해 준 일화를 떠올리며 "이미숙 선배님이 감독, 작가님과 함께 제가 녹화 중인 곳까지 직접 찾아와 섭

    • 강서진 기자
    • 2026-04-04 19:04
  • 홍경민 ‘배웅’, 현재와 과거를 잇는 감정의 순간을 노래하다

    제이앤엠뉴스 | 가수 홍경민이 신곡 ‘배웅’을 발표하며, 함께한 시간과 관계를 돌아보는 감정을 담은 발라드를 선보였다. ‘배웅’은 현재를 함께 나누고,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누군가에게 전하는 인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단순한 이별의 순간이 아니라, 함께했던 시간의 의미를 되짚는 감정이 곡 전반에 녹아 있다. 이번 곡은 신예 작곡 듀오 ‘몽타주(신재호, 이진우)’의 멜로디 위에, 홍경민 특유의 발라드 감성이 더해진 작품이다. 여기에 ‘너의 번호를 누르고’ 등의 편곡으로 알려진 임정규가 참여해,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게 살리는 편곡을 완성했다. 사운드는 피아노와 스트링을 중심으로 한 정통 발라드 구성이다. 절제된 악기 편성 속에서 보컬이 전달하는 감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되며, 곡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이끈다. 특히 이번 곡은 감정을 극적으로 드러내기보다는, 조용하게 스며드는 방식으로 표현된다. 이는 ‘배웅’이라는 상황이 지닌 의미와 맞물리며,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게 만든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이별을 강한 감정으로 표현하기보다, 관계의 시간을 되짚는 방식의 곡들이 주목받고 있다. ‘배웅’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별 이후에도 남아

    • 강서진 기자
    • 2026-04-04 18:00
  • 한로로 ‘애증’, 사랑과 증오가 교차하는 세계를 그리다

    제이앤엠뉴스 |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앨범 ‘애증’을 통해 사랑과 증오가 반복되는 감정의 구조를 바탕으로, ‘나’라는 존재를 탐색하는 서사를 풀어냈다. 이번 앨범은 단순한 감정 표현을 넘어, 감정이 순환하는 세계 속에서 개인이 어떻게 자신을 인식하게 되는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랑과 미움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상태, 그리고 그 경계가 끊임없이 뒤섞이는 과정을 통해 감정의 본질을 드러낸다. 특히 앨범은 사랑과 증오가 반복되는 구조를 하나의 세계로 설정한다. 이는 특정 감정에 머무르기보다, 감정의 흐름 자체를 바라보게 만드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구성은 개인이 경험하는 감정이 단절된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수록곡 ‘게임 오버 ?’는 삶과 선택에 대한 인식을 담아낸다. 제한된 시간 속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감정과 현실 사이의 긴장을 형성한다. 이어 ‘1111’은 탄생 이후 반복되어 온 사랑과 증오의 경험을 통해, 감정이 어떻게 축적되고 변화하는지를 그려낸다. 또한 이번 앨범은 ‘숲과 늪’이라는 대비적인 이미지를 통해 감정의 이중성을 표현한다. 안정과 불안, 긍정과 부정이 언제든 서로 뒤바뀔 수 있

    • 강서진 기자
    • 2026-04-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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