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넷플릭스 드라마 '뷰티 인 더 비스트'가 부산 개금동 벚꽃길에서 진행한 촬영과 관련해 시민 불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드라마 제작진은 4일 "부산 개금동 벚꽃길 촬영 당시 시민분들을 불편하게 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들은 "촬영은 부산진구청 및 부산진경찰서를 비롯한 관련 부서에 공문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한 뒤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 인력을 포함한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통제에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촬영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벚꽃 명소인 개금동 데크길 약 20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해당 구간이 전면 통제됐다. 이로 인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시기에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었다는 지적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일부 시민들은 장비와 차량이 좁은 길목을 점유하고, 야간 경관조명까지 꺼져 관람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현장에는 입구에 설치된 촬영 안내 현수막 외에 별도의 안내가 부족했고, 통제 해제 시점에 대한 구체적 설명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드라마 측은 "앞으로는 촬영 진행 시 주변 환경과 시민 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세심히 고려해 불편을 최소화할
제이앤엠뉴스 |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지난 3일 방송된 최종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번 작품에서 이성경, 채종협, 이미숙, 강석우, 한지현, 오예주, 권혁, 김태영 등 주요 출연진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번 드라마는 서로 다른 계절을 살아온 인물들이 만나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통해 다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마지막까지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서사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작품을 이끈 배우들은 종영 소감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성경은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보면서 함께 웃고, 울고, 응원해 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추운 겨울날, 뜨거운 마음으로 촬영한 작품이다. 그 마음에 함께 공감해 주신 시청자분들이 계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께서 사랑을 보내주신 만큼 '찬너계' 속 많은 인물들이 계속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시청자 여러분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찬란한 계절'들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채종협은 "선우찬 역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 나이와 성별이 저마다 다른 사람들이 아픔들을 갖고 만나 여러 가지 감정을 계절
제이앤엠뉴스 | 배우 김병세가 30년 만에 이미숙과 재회하는 모습을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를 통해 생중계했다. 이날 영상에서 김병세는 이미숙을 만나자마자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렸고, 이미숙이 건넨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으며 "왜 우리 엄마를 보는 것 같지?"라고 말했다. 이에 이미숙은 "갑자기 무슨 엄마냐"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1997년 SBS 드라마 '퀸' 이후 약 30년 만에 다시 만난 자리였다. 또한 이미숙은 김병세에게 "룩도 좋고, 얼굴도 좋아 보인다"고 칭찬했고, 김병세는 "와이프가 15살 어리니까 내가 맞춰야 하지 않겠냐"고 답했다. 이에 이미숙은 "그러면 난 이제 17살 연하로 가야 하네. 이제 때가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병세는 지난 2019년 15세 연하의 주얼리 브랜드 대표와 결혼해 미국 LA에 거주 중이며, 이날 현장에 동행한 아내를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대화를 이어갔다. 김병세는 신인 시절 이미숙이 감독, 작가와 함께 자신의 촬영 현장까지 직접 찾아와 캐스팅해 준 일화를 떠올리며 "이미숙 선배님이 감독, 작가님과 함께 제가 녹화 중인 곳까지 직접 찾아와 섭
제이앤엠뉴스 | 가수 홍경민이 신곡 ‘배웅’을 발표하며, 함께한 시간과 관계를 돌아보는 감정을 담은 발라드를 선보였다. ‘배웅’은 현재를 함께 나누고,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누군가에게 전하는 인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단순한 이별의 순간이 아니라, 함께했던 시간의 의미를 되짚는 감정이 곡 전반에 녹아 있다. 이번 곡은 신예 작곡 듀오 ‘몽타주(신재호, 이진우)’의 멜로디 위에, 홍경민 특유의 발라드 감성이 더해진 작품이다. 여기에 ‘너의 번호를 누르고’ 등의 편곡으로 알려진 임정규가 참여해,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게 살리는 편곡을 완성했다. 사운드는 피아노와 스트링을 중심으로 한 정통 발라드 구성이다. 절제된 악기 편성 속에서 보컬이 전달하는 감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되며, 곡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이끈다. 특히 이번 곡은 감정을 극적으로 드러내기보다는, 조용하게 스며드는 방식으로 표현된다. 이는 ‘배웅’이라는 상황이 지닌 의미와 맞물리며,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리게 만든다. 최근 음악 시장에서는 이별을 강한 감정으로 표현하기보다, 관계의 시간을 되짚는 방식의 곡들이 주목받고 있다. ‘배웅’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별 이후에도 남아
제이앤엠뉴스 |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앨범 ‘애증’을 통해 사랑과 증오가 반복되는 감정의 구조를 바탕으로, ‘나’라는 존재를 탐색하는 서사를 풀어냈다. 이번 앨범은 단순한 감정 표현을 넘어, 감정이 순환하는 세계 속에서 개인이 어떻게 자신을 인식하게 되는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랑과 미움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는 상태, 그리고 그 경계가 끊임없이 뒤섞이는 과정을 통해 감정의 본질을 드러낸다. 특히 앨범은 사랑과 증오가 반복되는 구조를 하나의 세계로 설정한다. 이는 특정 감정에 머무르기보다, 감정의 흐름 자체를 바라보게 만드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구성은 개인이 경험하는 감정이 단절된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수록곡 ‘게임 오버 ?’는 삶과 선택에 대한 인식을 담아낸다. 제한된 시간 속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감정과 현실 사이의 긴장을 형성한다. 이어 ‘1111’은 탄생 이후 반복되어 온 사랑과 증오의 경험을 통해, 감정이 어떻게 축적되고 변화하는지를 그려낸다. 또한 이번 앨범은 ‘숲과 늪’이라는 대비적인 이미지를 통해 감정의 이중성을 표현한다. 안정과 불안, 긍정과 부정이 언제든 서로 뒤바뀔 수 있
제이앤엠뉴스 | KBS 2TV가 평일 야구 중계 프로그램 ‘불금야구’의 첫 방송에서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서울 잠실구장에서 생중계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를 11대6으로 이기며 연패팀 간의 대결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경기 초반부터 한화는 2회에 4점을 따내며 주도권을 잡았다. 4회 초에는 한화 페라자가 두산 투수 박신지를 상대로 시즌 1호 홈런을 기록해 점수를 6-0까지 벌렸다. 박용택 KBS 해설위원은 이 홈런에 대해 “저는 살짝 타이밍 늦지 않았나 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팔꿈치가 빠지면서 스윗 스팟에 정확히 맞는 최신상 기술이 나온 거죠. 그 기술로 때려낸 홈런이에요”라고 말했다. 또한, 채은성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한화는 7-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두산은 5회까지 무득점에 그쳤으나 6회에만 4점을 만회하며 추격했다. 이에 조성환 해설위원은 “6회에 와서야 드디어 분위기가 뜨거워지네요”라고 밝혔다. 하지만 7회 한화가 다시 4점을 추가하며 11-4로 점수 차를 벌렸다. 두산은 이후 2점을 더 추가했으나, 경기는 한화의 11대6 승리로 끝났다. 한편, 경기 생중계에 앞서 KBS 스포츠 공식 유튜브에서는 심수창 전 야구
제이앤엠뉴스 | 영화 '휴민트'가 넷플릭스 글로벌 영화(영어권 포함)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4일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휴민트'는 전날 기준 78개국에서 톱10에 진입했으며, 한국,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루마니아, 싱가포르 등 15개국에서는 1위에 올랐다. 한편, '휴민트'는 지난 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류승완 감독의 신작으로, 북한과 러시아의 접경 지역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단서를 찾기 위해 각자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는 네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또한, 이 작품은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배우들의 열연과 캐릭터 간의 충돌로 빚어지는 밀도 높은 서사, 맨몸 액션, 총기, 카 체이싱 등 다양한 액션, 라트비아 로케이션에서 촬영된 압도적인 비주얼로 평단과 영화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극장 개봉 당시에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제이앤엠뉴스 |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시청률 3.9%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 작품은 검사 방태섭(주지훈), 톱배우 추상아(하지원), 재벌 2세 권종욱(오정세)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 16일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첫 회 2.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시작한 '클라이맥스'는 2회 3.8%, 3회에서 3.9%까지 올랐다. 한편, 이 드라마는 영화 '미쓰백'의 이지원 감독이 처음으로 연출을 맡은 드라마로, 주지훈을 비롯해 하지원, 나나, 오정세, 차주영 등이 출연한다. '클라이맥스'는 총 10부작으로, 현재 6회까지 방영된 상태다. 또한, 글로벌 OTT 디즈니+에서는 13일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으며, 비키(Viki)에서는 미국 내 2~3위에 오르며 해외에서도 인기를 입증했다. 주지훈은 극 중 냉철한 판단력과 뜨거운 욕망을 지닌 검사 방태섭 역을 맡아,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을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해 호평을 받고 있다. 방태섭은 더 높은 곳을 향하기 위해 추상아와 결혼하는 인물로, 주지훈의 연기가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 하지원과의 호흡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주지훈은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제이앤엠뉴스 | 가비가 미국 입국 시 반복적으로 2차 심사를 받는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가비는 가수 존박과 함께 시청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읽으며 자신의 미국 비자 발급 거절 경험을 털어놨다. 가비는 과거 LA에서 살고 싶었으나 비자 문제로 인해 오랜 기간 미국을 방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학생 비자를 받으려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매번 거절당해 약 10년간 미국 땅을 밟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자 발급이 거절된 명확한 이유를 듣지 못했다며, 대사관에서 받은 거절 문서에도 구체적인 사유가 적혀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는 미국 입국 자체는 가능하지만, 입국할 때마다 별도의 2차 심사 공간으로 안내되는 일이 반복된다고 전했다. 가비는 "입국할 때마다 세컨더리 룸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 의심을 받은 느낌이었다"며, "미국에 들어가 정착하려는 사람처럼 보였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또한, 존박은 가비의 이야기를 듣고 "그건 생판 외모로 판단하는 거 아니냐"고 반응했다. 가비는 "얘는 약간 낌새가 좀 그런데? 그렇게 본 것 같다. 그렇다고 내가 화장을 진하게 한 것도 아니고 되게 차분하게 갔다. 근데
제이앤엠뉴스 | 유재석과 양세찬이 아이유 콘서트 방문 후기를 '뜬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4일 업로드된 '운명은 핑계고' 102회 영상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아이유와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유재석은 아이유의 콘서트에 참석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글로벌 스타가 어떤 존재인지 공연장에 가면 느낀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유재석과 양세찬이 공연장에 정장을 입고 와서 눈에 띄었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두 분만 정장을 입으셨다. 공연장에서는 경호원분들만 보통 양복을 입으시는데, 두 분이 객석에서 양복을 입고 계셔서 잘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양세찬은 "공연이 끝나고 대기실에서 인사하고 사진을 찍으려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경호원분들과 같이 정장을 입고 있어서 약간 어색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영상에서는 변우석이 유재석과 함께한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촬영 소감도 공개됐다. 유재석은 "2박 3일 동안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다"고 밝혔고, 변우석은 "2박 3일의 기억이 없다. 숨은 쉬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바쁘게 드라마를 찍고 있는데 변우석이 '유재석 캠프'를 다녀왔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