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양세찬, 아이유 콘서트 후일담…"정장 입은 변우석 눈길"

 

제이앤엠뉴스 | 유재석과 양세찬이 아이유 콘서트 방문 후기를 '뜬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4일 업로드된 '운명은 핑계고' 102회 영상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아이유와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유재석은 아이유의 콘서트에 참석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글로벌 스타가 어떤 존재인지 공연장에 가면 느낀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유재석과 양세찬이 공연장에 정장을 입고 와서 눈에 띄었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두 분만 정장을 입으셨다. 공연장에서는 경호원분들만 보통 양복을 입으시는데, 두 분이 객석에서 양복을 입고 계셔서 잘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양세찬은 "공연이 끝나고 대기실에서 인사하고 사진을 찍으려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경호원분들과 같이 정장을 입고 있어서 약간 어색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영상에서는 변우석이 유재석과 함께한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촬영 소감도 공개됐다. 유재석은 "2박 3일 동안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다"고 밝혔고, 변우석은 "2박 3일의 기억이 없다. 숨은 쉬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바쁘게 드라마를 찍고 있는데 변우석이 '유재석 캠프'를 다녀왔다. 그런데 피골이 상접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변우석은 "앉아 있을 시간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오는 10일 공개 예정인 해당 작품을 "정말 재밌다"고 추천했다. 유재석은 "작품이 재미있으니까 그렇겠지만 상반기 기대작이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유재석이 드라마 대사도 많아서 따로 대본 읽을 시간을 달라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다"고 밝혔고, 변우석은 "아예 펼칠 생각도 못했다. 대본이 있는지도 모를 정도였다"고 웃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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