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박진영·김민주, 20대 이어 30대에도 이별…3일 최종회서 마지막 이야기

 

제이앤엠뉴스 |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이 오는 3일 오후 8시 50분 2회 연속 최종회를 통해 박진영과 김민주의 이야기를 생중계한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연태서(박진영)와 모은아(김민주)가 두 번의 이별을 겪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서울에서 대학 생활을 하던 연태서와 강릉에서 호텔리어 견습생으로 일하던 모은아는 각자의 삶을 꾸려가며 점차 서로의 스케줄을 맞추기 어려워졌다. 연태서는 학교 수업과 과외 일정을 병행하면서도 모은아를 보기 위해 노력했으나, 모은아는 독립의 꿈에 가까워지는 동시에 연태서가 바쁜 일정으로 인해 자신을 기다리게 하는 것에 마음이 쓰였다. 결국 모은아가 먼저 이별을 고했고, 연태서는 이를 받아들였다.

 

한편, 두 사람은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 함께하는 미래를 꿈꿨으나 또 다른 시련이 닥쳤다. 연태서의 할머니가 쓰러지고, 모은아의 통영 스테이 문제가 정리되면서 이들의 관계는 다시 한 번 위기를 맞았다. 연태서는 박소현(김지현)을 통해 모은아의 지난 10년이 배성찬(신재하)과 관련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후 할머니의 건강이 악화되자 모은아를 찾았다가 그곳에서 배성찬을 목격하며 충격을 받았다. 이로 인해 연태서는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힘들다는 이유로 모은아와의 관계를 정리했다.

 

또한 모은아는 연태서에게 배성찬과 아무 일이 없었음을 설명하려 했으나, 연태서가 짊어진 삶의 무게와 상처를 헤아려 그의 결정을 존중했다. 모은아는 통영 스테이를 잘 마무리하고 싶었던 마음과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던 노력이 무산됐음에도, 연태서를 더 이상 힘들게 할 수 없어 이별을 받아들였다.

 

제작진은 "박진영과 김민주의 청춘 멜로, 그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3일(금) 오후 8시 50분에 2회 연속으로 방송되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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