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은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보증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시장과 상권을 직접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신용보증을 대신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제3자 부당개입으로 인해 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과 금융 피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오광석 이사장이 직접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내용이 담긴 안내 리플렛을 배포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보증 제도를 악용한 불공정 금융거래 피해 예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금융 관련 고민을 직접 청취하며 재단의 역할과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전히 보증 절차에 대한 오해와 정보 부족으로 제3자 부당개입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라며, “재단은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는 2월 11일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스마트 기술 도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이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겪거나 느낀 애로사항을 이야기하면 기술 공급기업이 해당 애로사항에 대해 기업 입장에서 부딪히는 현실적인 한계 등 의견을 개진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 최근 전면 시행된 ‘배리어프리 의무화 제도’, ▲ ‘스마트 기술 렌탈 계약 해지에 따른 과도한 위약금 청구’ 등이 주요 애로사항으로 거론됐다. [배리어프리 의무화 제도] ‘배리어프리 의무화 제도’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이하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라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 · 운영하는 경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기준을 준수한 기기 (이하 배리어프리 기기)와 무인정보단말기의 위치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장치를 설치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제도이다. 다만, ➊ 바닥면적 50㎡ 미만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➋ 소상공인, ➌ 소형제품 설치 · 운영자는 배리어프리 기기 등을 설치하지 않아도 ▲ 보조 인력을 배치하고 호출벨을 설치하거나, ▲
제이앤엠뉴스 | 중소벤처기업부는 정부 R&D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확보한 중소기업이 기술개발 성과를 실제 매출과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패키지」 사업의 시행계획을 2월 12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정부 R&D 투자에 힘입어 우수한 기술개발 성과를 선보인 중소기업이 기술개발 이후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과 전문성 부족으로 성과가 단절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중기부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R&D 이후 단계에 특화된 후속 사업화 지원체계를 새롭게 마련했다. 기술사업화 패키지는 중소기업이 스스로 사업화 로드맵을 설계해 신청하면, 사업화 전담기관이 기업과 시장의 상황을 진단한 뒤 주치의 방식으로 사업화 프로그램을 처방하여 지원한다. 수출 · 마케팅 · 브랜딩 · 해외인증 등 기업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도록 지원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공고는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사업 중 ① ‘정부 R&D 우수과제’ 지원 트랙과 ② ‘기술거래플랫폼 연계’ 지원 트랙의 시행계획을 담고 있다. 각 트랙의 지원 내용
제이앤엠뉴스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월 1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한 뒤, 간담회를 통해 주민 중심의 정비사업을 통해 주택공급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지역구 국회의원(김영환, 김성회 민주당 의원), 경기도(김성중 행정1부지사), 고양시(이동환 시장)를 비롯하여, 정비사업 지원기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균형본부장),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기금사업본부장)가 참석하여 일산신도시 등 1기 신도시의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김 장관은 사업현장을 순회하면서 노후주택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여건을 확인했다. 이후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비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김 장관은 간담회에서 “국토부는 국민이 원하는 주택을 더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근 ‘주택공급추진본부’를 출범했으며, 1기 신도시에서도 ‘30년까지 6만 3천호의 주택이 차질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최근 HUG가 미래도시펀드 1호 모펀드 운용사를 최종 선정하고
제이앤엠뉴스 | 지식재산처 김용선 처장은 2월 11일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소회 및 성과와 함께 향후 5대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용선 처장은 취임 이후 100일 동안 112회 이상의 간담회, 정책현장·기업 방문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과 ‘성과’ 중심의 정책을 고민하고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먼저 국민들의 아이디어를 이용해서 기업이나 사회·공공 현안 해결하는 범국가 프로젝트인 ‘모두의 아이디어’도 1월 8일 개시했다. 어제 17시 기준으로 홈페이지 누적 방문이 약 90만회, 아이디어 참여 신청은 6.5천건을 넘기며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업의 투자와 사업화를 늦추는 요인으로 지목돼 온 심사대기기간을 특허는 16.1개월(’24)에서 14.7개월(’25)로 줄이고, 상표는 12.6개월(’24)에서 11.9개월(’25)까지 앞당겼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들의 노력으로 특허는 24.6만건(’24)에서 26만건(’25)으로, 상표도 31.6만건(’24)에서 32.4만건(’25)으로 증가했다.
제이앤엠뉴스 | 고용노동부는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사례집」을 펴냈다. 이번 사례집은 2025년 최초 발간에 이은 두 번째 사례집으로,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183개사가 운영 중인 임신・육아기 노동자 지원, 유연근무, 근로시간 단축 등 다양한 일・생활 균형 제도가 담겼다. 이 가운데 24개 기업은 제도를 실제로 활용한 노동자와 대표이사의 인터뷰를 담아 더욱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사례집은 노동자의 생활과 가정 여건 등을 고려한 근무 방식이 조직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제도가 정착되기까지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 등 노동자와 기업 경영진의 현실적인 고민을 담고 있다. 또한 제도를 도입한 이후의 변화도 함께 소개하여 일・육아 병행 여건을 조성하면서도 인재 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이뤄낸 기업의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소개된 파크시스템스㈜(제조업, 410명)는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는 한편, 육아휴직자에 대해서는 대체인력을 채용하여 휴직자와 해당 부서의 부담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는 11일 도로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로관리사업소장과 관계 공무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해 지역건설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장은 전문건설업체의 상호시장 참여 확대와 추정가격 2억 원 이하 공사에 대한 소규모 관급공사 설계단가 기준 적용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도로관리사업소는 공사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발주와 적정 설계 단가 적용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도로관리사업소는 건설현장의 불법 하도급은 부실시공의 주요 원인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전문건설업계의 책임 있는 시공문화 정착과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을 위해 협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아울러, 도로관리사업소는 공공 품질시험기관으로서 공사 중 시행되는 각종 품질시험을 사업소에 적극 의뢰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객관적인 시험을 통해 부실시공 예방과 품질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지영훈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도내 제조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에 대응하고 생성형 AI의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산업국 직원 대상으로 AI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신 AI 기술로 제조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행정 역량을 강화할 목적으로, 이론 중심이 아닌 실습과 활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AI 개념 이해부터 문서 작성, 자료 분석, 아이디어 도출 등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원들이 AI를 ‘어려운 기술’이 아닌 업무를 돕는 실질적인 파트너로 인식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일회성 특강이 아닌, AI를 행정 전반으로 확산·정착시키는 출발점으로 삼고, 기초과정부터 심화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AI는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일상적으로 활용해야 할 행정 도구”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산업국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제조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효과적으로 이끌어가는 기반이 될 것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026년 1월 고용률이 62.7%로 전년 동월 대비 1.0%p 상승했으며,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만 8천 명 증가한 178만 6천 명을 기록해 새해 첫달부터 견조한 고용 성장세를 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고용률(61.0%)보다 1.7%p 높은 수치로 경남은 '25년 8월 이후 6개월 연속 전국 고용률을 웃돌며, 전국적인 고용 둔화 흐름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1월 경상남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남 1월 고용률은 62.7%(전년 동월 대비 +1.0%p), 경제활동참가율은 64.9%(전년 동월 대비 +1.5%p)며, 취업자 수는 178만 6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 8천 명(+2.2%)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OECD 비교기준)은 70.3%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2.1%p 상승하며 고용 지표의 개선을 보였다. 특히 이번 1월 고용률(62.7%)은 통상적으로 동절기 요인으로 고용률이 낮게 형성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2000년 통계 작성 이래 1월 기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11일 도청 본관 세미나실에서 ‘AI 시대 경남 산업 대응 방안 수립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AI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및 기반 조성에 이어 AI 산업 밸류체인 전반의 신규 수요 발굴과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남도 산업국장을 비롯한 도 관계 부서장과 경남테크노파크 본부장 등 총 17명이 참석해 미래자동차, 지능기계, 우주항공, 조선해양, 나노융합 반도체, 에너지바이오, 방위산업 등 경남 주력산업 전반에 AI를 융합하고 AI 기반 기술개발-실증 플랫폼-자율제조 전주기에 관련된 신규 사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이 강점을 가진 제조업 전반에 AI를 기반 기술로 활용함으로써 전후방 산업에 큰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도출됐다. 경남도는 이날 논의된 △AI 활용을 위한 전력 효율화 방안, △ 기업 공정라인에 적용할 수 있는 데이터플랫폼 구축 및 단계별 AI 적용 가이드라인 제공, △ 경남 특화 국방반도체 국산화, △ 로봇산업분야 선도기업 발굴 등을 포함한 AI 산업 전후방 육성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공유형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