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3일부터 지역 내 4개 거점에서 장애인 165명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재능나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총 11명의 시민 재능기부자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재능으로 삶을 잇다’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장애인 교육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재능을 가진 시민들이 ‘재능나눔인’으로 참여해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복지관을 포함한 4개 장소에서 진행되며 11명의 재능나눔인이 강사로 나서 12개 분야, 19개 프로그램을 이끈다. 총 30회기로 구성된 이번 과정에는 장애인 165명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의 흥미와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해 구성됐다. ▲그림책으로 나의 감정 알기 ▲7080 노래 배우기 ▲웃음치료 ▲매듭공예 등 참여자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이를 통해 장애인은 새로운 교육 기회를 얻고 재능을 기부하는 주민은 나눔을 실
제이앤엠뉴스 | 전남교육청 전남글로컬 K-에듀센터가 2월 4일부터 5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플래글러 대학에서 열린 ‘COSMA 2026 국제 스포츠경영 콘퍼런스’에 참여해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 계획을 발표했다. COSMA(Commission on Sport Management Accreditation)는 스포츠경영 교육 프로그램 인증을 제공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매년 전 세계 스포츠경영 분야 교수들이 모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다. K-에듀센터와 미국 트로이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발표는 지도자에 대한 신뢰가 학생선수의 만족도와 선수 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한국 학생선수의 해외 대학 진출과 외국인 학생선수의 국내 활동에서 발생하는 문화적 차이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학교체육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데 목적이 있다. K-에듀센터는 이번 공동 연구를 바탕으로, 학생선수의 안정적인 성장과 국제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글로컬 학교체육 정책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학생선수의 문화적 적응 지원과 지도자와의 신뢰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은 새해를 맞아 직원의 사기진작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2026년 본청 문화․복지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내부 복지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출산․양육 관련 지원, 생일 축하 운영, 현장 근무 직원 격려, 부서 간 체육행사,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내부 구성원을 위한 맞춤형 지원 내용이 폭넓게 담겼다. 아울러 ‘경상북도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운영 중인 개방형 자료실 ‘온책마루’, 특수학교 연계 카페, 청사 상설갤러리, 직장어린이집 등 복지시설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사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방문객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청사 내 개방형 자료실, ‘온책마루’ 운영 ‘온책마루’는 본청 1층 급식소 인근에 조성된 개방형 자료실로, 직원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해당 공간을 자료 열람과 휴식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운영해, 청사 공간 활용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청사 ‘상설갤러리’ 운영 청사 1층에는 상설갤러리를 운영해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은 단위 학교 여건에 맞춘 학생 심리·정서 및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 형성과 안정적인 학습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도내 공립 초등학교 38교에 총 1억 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학생 심리․정서, 사회성 회복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학교가 필요로 하는 분야를 스스로 정하고, 현장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설계․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교별 특성과 학생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을 통해 교육 결손 해소와 정서 회복을 동시에 지원한다. 운영 영역은 △정서․행동 특성 검사 △교우관계 형성 △심리․정서 안정 및 사회성 함양 △학교생활 적응 등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구성원의 협의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공립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학교 규모와 운영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8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교당 최대 500만 원 이내로 총 1억 원을 지원하며, 내년 2월까지 학교 실정에 맞게 사업을 추진할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은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추진 중인 4대 분야 54개 공약사업의 2025년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 목표 대비 99.1%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도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사업 이행률은 당해 연도 목표 대비 99.1%, 임기 내 최종 목표 대비 98.1%에 도달했다. 예산 분야에서는 계획액 3,717억 원을 웃도는 4,259억 원을 투입해 114.6%의 집행률을 기록하며, 공약 이행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공약사업 평가는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민과 내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2단계 검증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먼저 경북도민 58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이 외부 시각에서 사업 전반을 자세히 검토한 뒤,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본청 국․과장이 참여하는 ‘공약추진점검단(21명)’이 최종 평가를 실시한다. 지난 1월 20일 열린 ‘2026년 제1차 공약이행평가단 정기회’에서 평가단은 ‘맞춤형 꿈 이룸 진로진학 프로그램 강화’, ‘학교급 간 전환기 프로그램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은 새 학년 새 학기 준비에 앞서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의 한글 지도 역량과 수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따스함으로 다가가는 한글책임교육’ 도움 자료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도움 자료는 한글 해득의 출발선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지도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글 해득 진단 및 지도 자료 지원 △1학년 한글 집중 교육과정 운영 방향 △문해력+ 웹 콘텐츠 개발 및 보급 안내 △한글책임교육 우수사례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자료는 교사가 수업 준비와 학생 지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A4 클립보드 형태로 제작하여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또한 새 학년 새 학기 준비 주간 이전에 1학년 담임교사에게 배부함으로써, 학급 운영 초기부터 체계적인 한글 지도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자료 배부를 통해 한글 해득 진단 결과에 따른 맞춤형 지도와 1학년 한글 집중 교육과정 운영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마음성장학년제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중점운영교 운영과 업무 담당자 연수, 교사․학부모 대상 지원자료 보급, 홍보 강화 등 전방위적인 준비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최근 마음성장학년제 중점운영교 신청을 마감한 결과, 도내 27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들 학교를 중심으로 정책이 실제 교육활동 속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먼저, 중점운영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업무 담당자와 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수는 학생 마음건강 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학교 차원의 지원 체계 점검․정비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관리자 역할과 학교 내 협력 체계를 중심으로 한 실천 중심 연수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학교가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 도 교육청은 ‘청소년 자해 교사대처 가이드’와 ‘학생 마음건강 관리를 위한 교사용 가이드’ 등 교사 활용 중심의 전문 자료 2종을 오는 2
제이앤엠뉴스 | 김해시는 제2기 김해시 환경교육네트워크에 참여할 단체와 개인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환경교육네트워크는 환경교육을 추진하는 단체와 전문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실정에 맞는 현장 중심 환경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환경의 날 등 주요 환경행사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며, 정기 네트워크 회의 등으로 김해시 환경교육 정책과 현장 활동에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사업장 또는 교육장을 두고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강의·컨설팅하는 단체와 ▲김해시에 주소를 둔 환경교육 관련 활동가 등 개인이다. 김해시는 네트워크 참여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우수 활동에 대한 김해시장 표창을 비롯해 환경교육 마일리지 인증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행정·홍보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와 개인은 오는 27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3월 중 선정 결과 개별 통지에 이어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치균 환경정책과장은 “지역 환경교육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환경교육에
제이앤엠뉴스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가’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2018년 이후 7년 만의 성과이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종합등급을 해마다 한 단계씩 끌어올려, 2025년 마침내 ‘가’등급을 획득하며 민원서비스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의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등급이 단계적으로 상승한 것은, 내부 직원이 안전하게 민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시민에게는 민원처리의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 개선을 병행하는 등 양 측면을 균형 있게 추진한 결과다. 이번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먼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권고에 따라 통화·면담 권장시간을 설정하고
제이앤엠뉴스 |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북평 5일장 어르신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으로 생계 부담이 커진 수급자들이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직접 선택·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저소득 홀몸어르신 7명에게 장보기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시장에서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실질적인 생활지원을 받았으며, 단순 물품 전달이 아닌 수급자의 선택권과 자율성을 존중한 맞춤형 지원으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업체 후원으로 제빵·제과제품, 생활용품이 함께 제공돼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한편,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위원장 김의환, 현종철)은 “이번 장보기 행사는 수급자의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중점을 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