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2개)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의사(전문의)가 종합병원 이상 지역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7월에 도입하여 2025년 말 기준 4개 지역(강원, 경남, 전남, 제주)에서 총 90명(목표 96명)을 모집했다. 특히, 지난해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정을 통해 사업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안정적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보건복지부는 공모 방식을 통해 사업을 수행할 2개 지역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며, 지역별 20명(총 40명)의 전문의가 지역의료기관에서 필수의료를 제공하는 ‘계약형 지역의사’로 근무하도록 월 4백만 원의 지역근무수당과 지자체가 마련한 정주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범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에서 주민들이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계약형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보건소 운동프로그램실 운영’ 1기(2월~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 완주군 거주자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신청 및 문의는 완주군보건소 운동프로그램실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1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동 지원과 함께, 개인 영양 상태 점검 및 올바른 식품 선택 안내를 연계한 통합 건강관리 과정으로 운영된다. 운동프로그램은 3개월 동안 보건소 운동지도 인력과 전문 강사가 참여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처방을 제공하고, 규칙적인 운동 실천을 돕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중장년층의 체력 저하와 근 감소 예방,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을 목표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자는 운동 시작 전·후 체성분 측정(체지방·근육량 등), 영양상태 평가, 생활 습관 점검 등을 통해 변화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제이앤엠뉴스 | 의성군은 2026년 56세 군민을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 양성자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C형간염은 치료 시 완치가 가능한 감염병이지만, 상당수가 무증상으로 진행돼 조기 발견이 어려운 특성을 가지고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검사 연계와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2025년 병⁃의원급 의료기관으로 한정해 시행하던 56세(69년생) C형간염 항체 양성자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해 56세(70년생) 군민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자로 확진검사를 받았으나, 아직 검사비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56세 군민(2025년 기준, 1969년생)에 대해서도 2026년 3월 31일까지 신청 시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QR코드 접속)으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의성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
제이앤엠뉴스 | 창녕군은 지난 한 해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주민의 금연 지원 서비스 확대, 흡연 예방 교육 강화, 금연 환경 조성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하며 ‘담배 냄새 없는 깨끗한 창녕군’ 조성에 힘썼다. '연중 운영 금연클리닉으로 금연 성공 지원' 군은 상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흡연자를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1:1 맞춤형 금연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간접흡연 폐해 및 금단증상 대처법 교육 ▲대상별(남·녀·청소년·노인) 맞춤형 금연 서비스 ▲경남 금연 치료 지원서비스 및 금연 캠프 안내·연계를 통해 금연 시도 중 발생하는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금연 성공률을 높였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평일 낮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매주 화요일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했으며, 공공기관·지역단체·의료기관·사업장 등을 직접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실시했다. ▲4~6주 집중 프로그램 운영 ▲전화·문자 격려 서비스 지원 ▲금연 성공자 대상 1·3·6개월 기념품 지원 결과 전년 대비 금연 시도율이 27% 향
제이앤엠뉴스 | 강진군이 지난 15일 지역 내 보건·복지·의료·민간기관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의료‧돌봄 통합지원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고령자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기관이 협력해 의료·복지·생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이 수행한 통합판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건강상태, 주거환경, 사회적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퇴원환자와 장기요양 등급외자 등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개별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읍·면 통합지원창구를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 사전 조사, 통합지원회의, 서비스 연계 및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이 현장 밀착형으로 운영되며, 본격적인 사례관리 체계가 가동되고 있다. 회의에서는 방문의료, 주거환경 개선, 식사‧이동‧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 케어안심주택 제공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을 공유하고, 대상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절차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김수
제이앤엠뉴스 | 강진군보건소와 강진의료원이 지난 15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활성화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발맞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및 재가 어르신들이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진료, 간호, 복지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모델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문진료·방문간호 등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만성질환 상담 및 건강관리 ▲퇴원환자·고위험군 지속관리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 연계 및 사례관리 협력 ▲사업 홍보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어르신의 건강상태 악화 예방과 불필요한 입원 감소, 나아가 가족 돌봄 부담 경감에도 실질적인
제이앤엠뉴스 | 강진군이 2026년 새해부터 저출생 위기에 대응해 임신부터 출산, 산후 회복과 영유아기 돌봄까지 이어지는 전 생애 맞춤형 출산·육아 지원정책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산모의 건강과 안전,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정책과 의료취약지역의 특성을 배려한 의료비와 산후조리 지원, 전문인력 방문상담 서비제공 등으로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난임부부에게 인공수정, 체외수정 등 난임 시술비 지원 등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한다. 임신 중에는 엽산제·철분제 무상 제공, 고위험 임산부 치료비 지원, 임산부 전용 안전벨트, 임산부 차량표시제 운영 등 건강과 안전을 함께 챙기는 정책을 추진한다. 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를 전년도 154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상향 지원해 물가상승과 조리 서비스 비용 증가를 선재적으로 반영, 산모의 회복과 돌봄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 산모와 신생아를 방문해 돌봐주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1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영농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업창업과 주거 안정을 위한 자금을 저금리 융자 방식으로 지원한다. 신청자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귀농교육팀에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 후 6년 이내 귀농인, 농촌 지역에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지 않았던 재촌 비농업인, 당해 연도 농촌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 등이다. 단, 세대당 1인만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 교육 이수와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자금은 △농업창업 분야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분야 최대 7500만 원이다.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농업창업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하우스·저장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축사 신축 및 가공시설 설치 등에 활용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보건소는 아토피·천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은 아토피·천식 환아를 등록 후 예방교육 및 의료비·보습제 지원 등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금산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하 아동 및 청소년이며 아토피 피부염 등록 대상자의 경우 2개월마다 보습로션을 1개씩 연 최대 6회 지원받을 수 있다. 등록 희망자는 상병코드가 표기된 진단서(확인서) 또는 소견서 1부와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는 아토피 예방관리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학교, 의료기관 등과의 연계 체계를 구축해 사업홍보 및 아토피케어 프로그램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산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천식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금산군보건소의 예방관리사업 등록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은 관내 지체, 뇌병변 및 시·청각장애 등 법적 등록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위한 보건소 재활운동실 이용을 안내했다. 이곳은 다락원 스포츠센터 1층에 있으며 매주 월요일인 스포츠센터 휴무일을 제외한 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재활 관련 운동처방사인 전문인력이 상주하고 있어 통합적인 재활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재활용 치료기구를 이용한 상·하지 근력 및 관절 운동과 일상생활 동작 지도, 맞춤형 방문 재활서비스, 장애인 작업치료 프로그램 등 재활분야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금산군보건소 재활운동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방문보건팀 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활에 필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이 질이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