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4월 1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KPGA 빌딩에서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 KPGA 인사이트 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PGA 기술교육위원이자 빅피쉬 골프아카데미 원장인 이시우가 연사로 참여해 약 100명의 회원들에게 글로벌 투어 동향과 실전 코칭 경험을 공유했다. 포럼의 1부에서 이시우는 미국과 유럽 투어가 다양한 선수들과 교류하는 개방적 문화를 갖고 있는 반면, 국내 투어는 선후배 및 지인 중심의 고정 멤버 문화가 강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PGA투어의 팀 중심 지원 체계와 대회장 내 피지오 센터, 데이터 장비 대여 서비스 등 선진 인프라를 소개하며 국내 환경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한국 남자 선수들의 기량이 세계 무대에 뒤처지지 않으나, 환경과 지원 시스템의 차이가 경쟁력 차이로 비춰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전 코칭 방법이 논의됐다. 이시우는 1대1 매치플레이와 서바이벌 방식의 집중력 게임 등 우승과 각성 상태 훈련에 활용하는 구체적 방식을 설명했다. 리디아 고, 고진영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힘든 시기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일 3층 대회의실에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남정일 교육장과 직원들은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태도와 적극적인 행정 실천을 약속하는 서약서를 함께 낭독했다. 서약 내용에는 법과 원칙 준수, 부정 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 적극행정 조직문화 조성 등이 포함됐다. 청송교육지원청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실질적인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서약서 작성 후 각자가 직접 보관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선언적 의미를 넘어 일상에서 청렴과 적극행정 실천을 강조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며, 적극행정은 학생 및 학부모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도정보고회를 개최하며, 진주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서부경남의 균형발전 방안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도·시의원, 진주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정보고회는 식전 공연, 지역 현안 보고,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진주시가 서부경남의 중심이자 역사·문화·교육의 핵심 도시임을 강조하며, 진주 발전과 관련된 공공기관 이전과 행정통합 등 주요 현안도 꾸준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산업과 관련해 박 도지사는 연구개발(R&D), 인재양성, 산업 기반 집적화를 통한 클러스터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우주항공 복합도시 조성,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 항공 MRO(유지·보수·정비) 산업단지 조성,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확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도 언급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도민 의견 수렴과 주민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산과의 통합 로드맵 마련과 특별법 추진,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통한 절차 진행 방침을 밝혔다. 통합의 핵심은 자치권과 재정 권한 강화에 있으며, 특별법에 재정 지원 방안을 포함해 확보된 재원을
AI 시대 혁신적인 C레벨 인재 양성의 핵심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타이베이, 2026년 4월 2일 -- 혼하이 테크놀로지 그룹(Hon Hai Technology Group, '폭스콘(Foxconn)', TWSE: 2317)이 기업 거버넌스 활동을 심화하며 마이클 장(Michael Chiang)을 순환 최고경영자로 임명했으며, 이 핵심 역할을 통해 폭스콘은 차세대 리더십 후보군을 강화하고 세계 최대 전자 제조업체이자 선도적인 기술 솔루션 제공업체로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 이번 전환은 폭스콘의 C레벨 인재 양성 및 제도적 혁신의 성숙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AI 시대의 도전 속에서 안정적인 글로벌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한다. 그룹의 스마트 소비자 전자 관련 사업 운영도 계속 이끌게 되는 장 최고경영자는 4월 1일부터 1년 임기로 캐시 양(Kathy Yang)에게서 바통을 이어받았다. 폭스콘 이사회의 영 리우(Young Liu) 의장은 "고위 최고경영자 양성의 핵심은 경영 및 운영에서의 직접적인 참여와 실전 문제 해결에 있다. 지속적인 디버깅 마인드셋과 방법론 구축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외상환자 치료의 신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외상거점병원 2곳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이 공모를 통해 최종 지정됐다. 부산시는 이들 의료기관의 시설, 장비, 인력, 진료 실적, 운영계획의 구체성, 그리고 소방 및 권역외상센터와의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초기 평가와 안정화 치료를 담당하며, 필요시 권역외상센터와 신속하게 연계해 치료의 연속성을 보장한다. 외상환자 우선 소생실 운영, 전담 인력 배치,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등으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권역외상센터는 고난도 수술과 집중치료를 전담하며, 양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효율적인 치료 체계를 마련한다. 부산시는 선정된 두 병원에 각각 4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해 전담 의료인력 확보와 24시간 대응체계 구축을 뒷받침한다. 이번 사업은 소방재난본부, 권역외상센터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외상환자 이송, 치료, 전원까지 연계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환자 이송·수용·치료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
제이앤엠뉴스 | 이재명 대통령이 4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이끌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거시경제 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관리반 등 5개 대응반의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조치 방안이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비상상황에 맞는 적극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각 부처에 전쟁 영향이 예상되는 품목을 신속히 파악하고, 일별 수급 및 가격 동향을 면밀히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국가 전체 물량에는 문제가 없어도 지역별로는 수급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며, 지방정부별로 세밀하게 점검하고 과부족 조정 체계를 갖추라고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중교통 이용 등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는 국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전쟁 추경안에 포함된 지원책 외에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할 뜻을 밝혔다. 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된 뒤, 이 대통령은 쓰레기봉투 수급 현황을 보고받고, 기후부 장관에게 구매 수량 제한을 두지 말고, 지자체별로 쓰레기봉투 보유량이 다름을 감안해 지역별 조정 역할을 하라고 지시했다. 해수부와 외교부에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26척
제이앤엠뉴스 | 홍성군 금마면 죽림리 철마산 3·1공원에서 184명의 독립유공자들을 기리는 제향이 지난 4월 1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추모 행사는 금마철마산3·1운동유족회가 주관하고 금마면과 충남서부보훈지청이 후원했다. 현장에는 홍성군수, 각 기관·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지역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주요 순서로는 독립애국지사 추모제향, 추모사 및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과 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봉화대 만세 재현 걷기 등이 이어졌다. 금마철마산3·1운동유족회는 1984년 유족과 재경 인사들의 성금으로 철마산에 기미독립운동기념비를 세우고 공원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매년 4월 1일, 금마면에서 1919년 최초로 독립만세운동이 시작된 날을 기념해 선열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에 앞서 금마면은 기념비 주변 태극기를 교체하고 공원 환경을 정비해 방문객을 맞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족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조상들의 희생을 기려주는 홍성군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금마면에서 시작된 독립의 불꽃이 후손들의 가슴 속에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자부심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내 숙련기술인들의 기량을 겨루는 '2026 경기도 기능경기대회'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근로자, 일반 참가자 등 다양한 경력의 475명이 50개 직종에 참가해 기술력을 선보인다. 경기는 금형, 용접, 자동차정비와 같은 전통 제조업 분야는 물론, 산업용드론제어, 지능형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까지 아우르며, 도내 8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안산공업고등학교가 주 경기장으로 9개 직종 76명이 참가하며, 남양주고, 김포과학기술고, 경기경영고, 삼일공고, 수원정보과학고, 경기자동차과학고, 경기스마트고 등에서도 각기 다른 직종의 경기가 진행된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최대 13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고,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우수상 이상을 받은 참가자는 '2026 제61회 인천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다.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실제 취업과 창업 등 숙련기술인 진로 형성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는 입상자 중 일부가 전국대회 수상 후 대기업에 특별채용되거나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다양한 성과도 나
제이앤엠뉴스 | 충남 계룡시가 두마초등학교에서 개최한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계룡문화원이 주관했으며, 1919년 4월 1일 두계장터에서 펼쳐졌던 독립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영웅의 함성! 계룡을 깨우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응우 시장,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 시의원, 이재운 도의원,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독립유공자 후손과 국가보훈대상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해군홍보대의 공연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거리행진 및 플래시몹 퍼포먼스 등 다양한 순서로 구성됐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공군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입장해 현장 분위기를 엄숙하게 만들었고, 시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액자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12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한 체험부스에서는 태극기 맞추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무궁화 키링 만들기,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직접 태극기를 들고 거리행진에 참여하며 1
제이앤엠뉴스 | 동해시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행사 준비를 실행 중심 체제로 전환하며 전반적인 점검에 들어갔다. 도민체전 개막까지 71일, 장애인체전까지 46일이 남은 시점에서 동해시는 경기 운영뿐 아니라 도시 전반의 수용 태세까지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경기장 시설 정비와 종목별 운영 준비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현장 점검과 리허설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선수단이 최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경기장 동선과 운영 인력 배치도 세밀하게 조정되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도시 인프라 점검도 병행된다. 동해시는 숙박업소와 협력해 객실 확보 및 서비스 관리를 추진하고, 음식점의 위생과 친절도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통 측면에서는 경기장 간 이동 편의를 위한 운영 계획 수립, 혼잡 구간 분산, 주차 관리 등 교통 대응체계 구축이 이뤄지고 있다.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과 함께 경기장별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응급상황 대응과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기상 상황에 대응한 매뉴얼 점검과 재난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