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남교육청이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소통과 공감에 초점을 맞춘 고위공직자 청렴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도교육청 대강당 등에서 3월 31일과 4월 2일 양일간 실시됐으며, 도교육청 부서장, 교육장, 각급학교 학교장 등 700여 명의 고위공직자가 참석했다. 영화 관람을 접목한 프로그램과 국민권익교육원 관계자의 반부패 법령 설명이 함께 이뤄져, 기존의 법령 중심 교육과는 다른 방식으로 청렴 의식 함양에 나선 점이 특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연수에서 "청렴도 향상의 출발은 규정과 법령이지만, 그것을 완성하는 것은 구성원의 마음"이라며,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고위공직자들이 청렴한 지도력으로 청렴 문화를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이 쎄시봉의 방송 은퇴 무대를 특별 편성으로 선보인다. 4월 3일 방영되는 15회에서는 포크 음악의 대표 그룹 쎄시봉이 약 58년간 이어온 음악 여정의 마지막 방송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특집은 쎄시봉의 오랜 활동을 기념하는 의미로, 뉴질랜드 민요 '연가(Pokarekare Ana)'로 공연을 시작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하모니와 통기타 연주가 어우러져 현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관객들은 "이걸 라이브로 듣다니", "콘서트 온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쎄시봉 멤버들은 무대에서 오랜 우정과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윤형주가 "저희가 그렇게 친하지는 않아요"라고 말하자, 조영남은 "원수야, 원수"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어 김세환은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나는 더 할 수 있는데 아쉽다"며 77세의 나이에도 공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의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는 4월 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당일 여행 상품이 마련됐다. 여행은 봄철 제철 음식을 맛보는 코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여행, 러닝을 즐기는 코스, 사진 촬영 중심의 여행, 독서와 필사에 집중하는 프로그램 등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총 25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각 회차마다 40명씩, 전체 1천 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주차부터 5월 1주차까지 네 차례에 걸쳐 '여행가는 달' 누리집 이벤트 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은 4월 3주차부터 5월 3주차까지 이어진다. 참가비는 약 3만 원에서 5만 원 사이로 책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취향별로 구성된 테마 여행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는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내놓았다. 우선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비율이 57.2%에서 70%로 확대된다. 또한, 2027년부터는 모든 학생이 학교에서 예술과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초등학교 1, 2학년의 경우, 신체활동 강화를 위해 2028년부터 '건강한 생활' 과목이 별도로 분리된다.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정책도 지속된다. 학생들의 읽기, 쓰기, 셈하기 능력을 진단하는 기초학력 검사가 계속 실시되며, 글쓰기와 논술 프로그램이 학교도서관과 연계되어 운영된다. 초·중·고 학생 6만 명에게는 방과후와 방학 중 학기당 20시간 내외의 1:1 교과 보충 지도가 제공된다. EBS의 중학프리미엄과 고교 강의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도 활용된다. 진로와 진학 설계 지원도 강화된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진학상담이 제공되고, 고등학교 교사 중심의 진로·학업 설계 중앙지원단(함께학교)이 1000명 규모로 확대된다. 2027년까지 100개의 자기주도학습센터가 선정·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교육 부담없는 지역' 사업
제이앤엠뉴스 |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협력해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 교류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4월 1일 오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개최됐다.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한 뒤 처음으로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공동으로 투자유치 홍보를 추진한 자리였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양국 간 웰니스 관광, 건강식품 산업 분야에서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을 마련하는 데 있다. 중국 측에서는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와 우건성 부대표,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외에도 대한미용외과성형외과학회, 대상그룹, 한국정강의료재단, 인천주니어클럽, 한국한중경제문화교류센터, 인천청년기
제이앤엠뉴스 | 티아라 멤버 효민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100억원대 한강뷰 신혼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효민은 오는 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해 결혼 1년 차 주부로서의 요리 일상과 집을 선보인다. 방송에서 공개된 VCR 속 효민은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테라스에서 티타임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출연진은 효민이 자리에서 일어나 실내로 이동하자 "카페가 아니라 집 테라스였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 신혼집은 한강뷰 테라스뿐 아니라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졌으며, 7성급 호텔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화장실과 올블랙 화장지, 주방과 다이닝 룸 등도 함께 공개된다. 또한 효민은 평소 직접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성향을 드러냈다.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식 역시 웨딩 플래너 없이 본인이 모든 과정을 직접 준비했다고 밝혔다. 효민의 결혼식은 벚꽃으로 가득한 홀, 국내 단 두 벌뿐인 웨딩드레스, 화려한 하객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신혼집 인테리어 역시 효민이 세세한 부분까지 직접 계획하고 의뢰해 완성했다. 한편 이날 방
제이앤엠뉴스 |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5월 8일 오후 7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의 MC로 나선다. 세 사람이 함께 백상예술대상 진행을 맡는 것은 올해로 여덟 번째다. 신동엽은 50회부터 52회까지, 그리고 54회부터 올해 62회까지 9년 연속 MC를 맡으며, 통산 12번째 백상예술대상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남자 예능상을 수상한 신동엽은 올해 같은 부문 시상자로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신동엽은 생방송 진행의 권위자로, 2006년 제4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처음 MC를 맡은 뒤 지난해까지 총 11회 진행을 맡았다. 한편 수지는 2016년 52회부터 11년간 한 해도 빠짐없이 백상예술대상 MC로 활약하며, 올해로 11년 연속 무대에 선다. 수지는 지난해 MC 10주년을 맞이했고, 백상과의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박보검은 54회 때 처음 MC로 나선 후 군 복무로 한 해 공백기를 가진 뒤, 58회부터 다시 백상예술대상 진행자로 복귀했다. 올해로 8회 차 MC를 맡으며, 5년 연속 무대에 오른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방송, 영화, 연극, 그리고 올해 신설된 뮤지컬 부문까지 아우르는 종합 예술
제이앤엠뉴스 |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이 운영 규칙을 강화하며 수련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효리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활하고 깔끔한 운영을 위해 추가 안내를 드린다"며, 이용자들에게 여러 수칙을 공지했다. 특히 요가원 측은 "이효리의 수업은 100% 예약제로, 예약 없이 방문은 불가하다"고 밝혔다. 단, 저녁 시간 타 강사의 수업은 예약 없이 현장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건물 내 주차는 불가하다. 새벽과 아침에도 허용되지 않는다"고 거듭 안내했다. 또한 수업 중에는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금지되며, 수업 전후에는 자유롭게 촬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효리 개인 사진 촬영 요청이나 사인 요청 역시 정중히 사양하고 있다. 요가원 측은 "동의 없는 신체 접촉(손을 잡거나 몸을 만지는 행위)은 금지한다"며, 서로 간의 예의를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더불어 "요가원 주소로 사전 협의 없는 소포나 선물은 폐기될 수 있으니 보내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도에서 10여 년간 생활하다 2024년 하반기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지난해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요가원 '아난다'를 개원하고 직접 수업을 진
제이앤엠뉴스 | JTBC가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를 2027년 상반기에 방송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전지현, 지창욱, 차주영, 강유석, 김종수, 김민석 등 배우진이 출연을 확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도 공개될 계획이다.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구미호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리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임메아리 작가가 극본을, 김정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전지현은 이천 년 묵은 구미호이자 톱배우인 '구자홍'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사람들을 홀리는 인물을 연기한다. 지창욱은 오성박물관 관장이자 용한 무당인 '최석'으로 분해, 세상의 험한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인물을 선보인다. 두 주인공은 서로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상대를 만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또한 차주영은 우경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구자홍의 파트너인 '지우경'을 맡는다. 지우경은 칼을 뽑으면 무를 박살내는 비범한 인물로, 구자홍의 정체를 아는 유일한 인물이다. 강유석은 오성박물관 부관장 '고태승'으로, 어릴 적부터 최석과 함께해 온 친구로 등장한다.
제이앤엠뉴스 | 티파니 영이 퍼시픽 뮤직 그룹(PMG) 한국 지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첫 소속 아티스트로 합류했다. PMG 코리아는 2일 티파니 영의 영입 소식을 전하며, "티파니 영은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아티스트 활동 전반에 걸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티파니 영은 이번 계약에 대해 "PMG는 소녀시대 활동부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 그리고 연기와 뮤지컬 무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져 온 저의 여정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단순한 성과와 순간들뿐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의도와 의미까지 공감하며 제 음악과 예술 세계가 지닌 다양한 결을 존중하고 지지해 주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커리어의 다음 단계를 맞이한 지금, 저는 그 어느 때보다 의도와 디테일, 그리고 제가 만들어가는 작업을 통해 사람들과 진정성 있는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다가오는 솔로 데뷔 10주년 앨범과 활동을 준비하며 PMG와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이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