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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든 다누림협동조합…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범

    제이앤엠뉴스 | 행정안전부가 청년과 지역 주민이 협력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마을 복지에 환원하는 사회연대경제 현장을 방문했다. 3월 16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다누림협동조합을 찾아 청년들의 지역 정착 사례와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다누림협동조합은 2015년 청년과 마을 주민이 함께 설립한 마을기업으로, 신세동 벽화마을을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협동조합은 2020년 행정안전부 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됐으며, 2023년에는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는 등 사회적 책임과 사업성과를 인정받았다. 다누림협동조합은 사업 수익을 주민 일자리 창출, 마을 복지, 전통문화 보전 등에 재투자하며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방 운영, 월영장터 개최, 문화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소득 증대와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 유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현장 방문 후 윤호중 장관은 청년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과 어려움을 들었다. 윤 장관은 "청년들이 마을에 깊이 뿌리내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 마을을 발전시키는 모습이야말로 사회

    • 이지호 기자
    • 2026-03-16 23:02
  • 우범기 전주시장, 풍남문3길 도로 등 현장 방문…시민 건의 직접 점검

    제이앤엠뉴스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 연두순방’에서 제기된 시민 의견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16일 우범기 시장은 풍남동 풍남문3길, 효자4동 용호근린공원과 데시앙 아이린 아파트 후문 도로, 삼천3동 모과마을을 차례로 찾았다. 이번 방문은 전주시 35개 동을 돌며 시민과 소통한 ‘2026 연두순방’의 후속 조치로, 건의된 민원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풍남문3길 도로에서는 일방통행 구간의 적정성과 인근 상인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우범기 시장은 풍남문, 남부시장, 한옥마을의 연계성을 고려해 건의 사항을 검토할 방침임을 밝혔다. 효자4동에서는 용호근린공원 저류지의 용도변경과 연꽃·창포 식재 요청 현장을 둘러봤다. 우 시장은 법적 저류지 용도변경 대신, 인근 부지에 초화류를 심는 등 환경정비로 주민 요구를 반영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데시앙 우미린 아파트 후문 도로에서는 도로 폭 확장에 앞서 도시계획 변경과 주민 협의가 필요함을 언급하고, 주민 편의를 위해 불법주정차 CCTV 설치 등 대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삼천3동 모과마을에서는 수돗물 이물질 문제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에 상수도관 교체 등 근본적 해결

    • 김경미 기자
    • 2026-03-16 23:02
  • 충남도, 당진 철강산업 위기 극복 위한 현장 점검회의 개최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는 16일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철강산업의 위기 대응을 주제로 두 번째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7개 기업 관계자를 포함해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관련한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도는 당진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 현황을 공유하고, 당진 철강산업의 활로 모색을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현재 충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다음 달 최종 확정을 목표로 부처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투자 보조금 우대와 이차보전 지원 등 다양한 금융 지원이 제공되어 경영과 고용 안정에 도움이 된다. 또한, 당진 지역 철강 및 연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과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대상 확대 등 금융 안전망도 마련된다. 부곡지구는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산업단지로 전환되고, 철강기업을 우선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이 검토된다. 철강 관련 중소·중견기업에는 연구개발 및 시제품 제작 보조금이 지원되며, 전기료 부담 완화를 위해 분산

    • 이지호 기자
    • 2026-03-16 23:02
  • 경북 안동 다누림협동조합 방문…사회연대경제 우수 사례 확인

    제이앤엠뉴스 | 행정안전부는 16일 안동시 신세동 벽화마을에 위치한 청년 마을기업 '다누림협동조합'을 방문해 사회연대경제의 현장 사례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마을기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 발전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신세동 벽화마을은 2009년 '마을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도시재생 마을로, 노후 주거지역을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시킨 사례로 꼽힌다. 다누림협동조합은 2015년 설립된 이후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안동포타운과 월영장터 운영, 관광기념품 제작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사업을 추진해 자립형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 협동조합은 지역 관광과 문화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다누림협동조합의 판매장과 마을공방을 둘러보며, 안동 무드등과 마그넷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시제품 제작 과정을 살폈다. 또한 인근 동부초등학교의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 등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례에도 관심을 보였다. 경상북도는 마을기업 육성을 위해 사업비 지원, 판로 개척, 혁신 성장 사업개발비, 글로벌 진출 등 성장 단계

    • 김경미 기자
    • 2026-03-16 23:02
  • 화성특례시, 민생안정 대응 당정 정책간담회 개최…고유가·물가상승 대책 논의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동 지역 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당·정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옥주·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시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 안정 방안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민생안정 분야별 대응,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교통 및 에너지 수급, 농축수산업 대책, 취약계층 보호, 지역구별 주요 현안 사업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유가 동향과 생필품 가격, 물류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한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월 500억 원으로 확대하고, 난방비와 물류비 긴급 지원 등 실질적인 민생 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화성특례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1,90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이 예산에는 복지 및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3기 신도시 관련 도시공사 현

    • 강서진 기자
    • 2026-03-16 23:02
  • 6개 테마로 꾸며진 ‘허준축제’ 10월 개막…AI 체험도 선보인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서구가 대표 축제인 허준축제의 추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강서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4회 허준축제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축제의 방향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허준축제는 약 18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구는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의료와 건강, 문화를 아우르는 전국 단위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행사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식물원과 마곡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마곡중앙로 일부 구간도 축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축제는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 6개 테마로 구성된다. 특히 마곡산업단지 내 기업들과 협력해 인공지능(AI) 체험 프로그램 등 4차산업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첫날에는 서울식물원에서 출발해 한강변을 따라 달리는 '허준런'이 마련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허준축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식견과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며 "프로그램 구성부터 허준축제의 정체성, 편의시설까지 모든 사항을 세심히 챙겨 모든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 이지호 기자
    • 2026-03-16 23:02
  • 광산구시설관리공단 통합노조, 특정 노조 무혐의 발표에 공식 반박

    제이앤엠뉴스 | 광산구시설관리공단통합노동조합이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의 최근 보도자료 배포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노동조합은 공단이 특정 노조의 고소·고발이 모두 무혐의 또는 각하됐다는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린 점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통합노동조합은 환경직 직원 단합행사에서 발생한 피복 구입비 결제 및 교환권 지급 논란이 자신들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해당 사안에 대해 통합노동조합이 고발이나 문제 제기를 한 적이 없으며, 이를 특정 노조의 무리한 고발 사례로 언급한 것은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노동조합은 형사상 무혐의 처분이 곧 행정적 책임이 없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예산 집행 과정의 절차적 미숙함이나 내부 통제, 계약 및 정산의 적정성 등은 별도의 감사와 행정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형사적 판단만으로 모든 운영상의 문제가 해소된 것처럼 홍보하는 것은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통합노동조합은 2026년 2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과 광산구의회에 공문을 보내 이사장의 의정활동 개입 의혹과 특정 노조를 통한 조직적 압박 정황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청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와 거의 동시에 통합노동조합의 고소

    • 김경미 기자
    • 2026-03-16 23:02
  • 내년 3월부터 42개국 국민, 자동입국심사대 이용 가능해진다

    제이앤엠뉴스 | 법무부가 출입국 심사 절차를 더욱 간소화하기 위해 자동입국심사대 이용 대상을 42개국(지역)으로 확대했다. 이번 확대 조치로 유럽연합(EU) 19개국과 비EU 솅겐 협정 4개국(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아이슬란드), 그리고 캐나다 국민이 3월 16일부터 자동입국심사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18개국(지역) 국민만 자동출입국심사대 이용이 가능했다. 법무부는 유럽연합 및 솅겐 협정국가의 경우 우리나라와 자동입국심사 상호 이용 가능성을, 캐나다는 우리 국민이 캐나다 입국 시 간소화된 키오스크 절차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이번 대상국을 선정했다. 이 정책은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출입국 편의제공 방안의 일환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재방문 의사 증진 등 관광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편리한 출입국 절차를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많아져 경제활성화와 민생경제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경미 기자
    • 2026-03-16 23:02
  • 오세훈 시장, 소공동 복합건축물 화재 현장 방문해 안전 점검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오후 중구 소공동의 복합건축물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 점검과 함께 인근 소규모 숙박시설의 화재 안전관리 실태도 살폈다. 서울시는 이번 사고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객실이 밀집된 숙박시설에서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소화설비 보강 필요성을 관계기관과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간이스프링클러,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지원 등 화재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보완책도 논의 중이다. 오세훈 시장은 "이번 화재로 부상을 입은 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며, "소방과 자치구와 협력해 관련 시설의 안전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 개선을 위해 중앙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서울을 찾는 모든 이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건물 내 숙박 중이던 외국인 관광객 등 피해자 보호를 위해 인근 호텔 17개 객실을 임시주거시설로 제공하고, 부상자 병원 이송 등 긴급 보호 조치를 시행

    • 김경미 기자
    • 2026-03-16 23:02
  • 제주, 곶자왈 보전 위해 민간·지역사회와 협력 확대한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곶자왈의 지속 가능한 보전을 위해 민간단체와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6일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을 방문해 재단 관계자 및 곶자왈 상생협력 마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범훈 공유화재단 이사장, 나봉길 교래리장, 김재남 저지리장, 오영삼 수산2리장 등 마을 대표와 곶자왈 해설사, 시니어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오 지사는 곶자왈생태체험관을 둘러보며 이용객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곶자왈 내 인프라 확충, 멸종위기종 보호 정책 마련, 보전 정책 홍보 강화, 노인일자리 확대, 쓰레기 정화활동 지원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제주도는 곶자왈 도민자산화 사업을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51억 원을 투입해 사유지 27.1ha를 매입했으며, 2026년에는 본예산과 고향사랑기금을 합쳐 23억 원을 들여 매입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 산림청은 2009년부터 2025년까지 642억 원을 투입해 조천·한경 곶자왈 지역 사유림 546.6ha를 매입했고, 2026년에도 4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 김경미 기자
    • 2026-03-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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