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충남 서산시는 저소득층 어르신과 심한 장애가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치 보철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 보철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과 치료 시기를 놓쳐 치아를 상실한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회복을 지원해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된다. 대상자에게는 완전의치, 부분의치 등 보철 시술 비용이 일부 지원되며 시술 후 5년간 사후관리도 지원된다. 시술 비용은 노인과 장애인, 완전의치 및 부분의치 등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의료급여(1종·2종) 수급자, 19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 중 심한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다. 신청일 기준 서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7년 이내 서산시보건소를 통해 의치 지원을 받았거나 치과 의료기관에서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의치 시술을 받은 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서산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 사전 문의한 후 서산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의 구강 상태를 사전 검진한 후,
제이앤엠뉴스 | 충남 서산시는 올해부터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매년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저소득층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월 3만 원의 한도 내에서 약제비, 진료비 등을 지원해 왔다. 기존에는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소득인정액은 대상자 본인과 배우자에 대한 소득·재산에 대한 조사를 거쳐 산정돼 지원의 형평성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준 변경에 따라 사업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이 140% 이하이면서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치매 환자다.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을 희망하는 치매 환자는 서산시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처방전, 신분증, 통장사본을 지참해야 하며, 치매 환자의 가족이 대리 신청하는 경우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제이앤엠뉴스 | 홍성군은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연중 상시 우울척도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울척도검사는 우울증 건강설문(PHQ-9)을 활용한 간단한 검사로, 우울감 및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 및 치료 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운영된다. 검사는 홍성군보건소를 비롯해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대면 검사뿐만 아니라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검사도 병행 운영해 청년층과 직장인 등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검사 결과 우울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에는 초기 상담을 거쳐 홍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전문 상담, 치료비 지원, 사례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홍성군은 이와 함께 이동복지관, 학교, 사업장, 임산부·어르신 대상 보건사업 등과 연계한 찾아가는 우울척도검사도 지속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의 정신건강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홍성군보건소 유승용 건강관리과장은 “우울감은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방치할 경우 심각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보건소가 1월 16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새해 건강다짐 10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WalkOn)’을 통해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미션 달성자 전원에게는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기간 동안 10만보 이상 걷기 △커뮤니티 내 건강다짐 게시글 업로드, 두 가지 미션으로 진행된다. 미션을 모두 완료한 시민 전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5,000원 상당)이 지급된다. 챌린지는 매월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워크온(WalkOn)’ 앱을 내려받은 뒤, 제천시 공식 커뮤니티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에 가입후 챌린지 참여 버튼을 누르면 된다. 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건강다짐과 걷기 실천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챌린지”라며 “올 한 해에도 보건소와 함께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 다짐을 완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제이앤엠뉴스 | 제천시 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활환경 변화와 면역체계 변화로 알레르기 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천식과 아토피피부염은 건강보험 급여 다빈도 질환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국민 건강에 큰 부담을 주고,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공공 차원의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제천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의료비·보습제 지원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관리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의료비 지원은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진단을 받은 시민에게 1인당 연간 최대 15만원 한도 내에서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보습제는 아토피피부염 진단자를 대상으로 보습제 3종세트(크림, 로션, 클렌저)를 연1회 제공할 예정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제천시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지
제이앤엠뉴스 |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백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보건소는 이달 20일부터 노암2구·노암3구·창동주공1단지·신동리 등 지역 내 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24주 과정의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기초 건강 점검부터 만성질환 예방, 신체활동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건강관리로 구성됐다.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낙상 예방 교육과 운동, 고혈압·당뇨 예방 및 관리법, 관절염과 뇌졸중 예방 교육을 병행한다. 여기에 어르신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체조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반복적인 교육과 운동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전·후 건강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예방 중심의 지역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nb
제이앤엠뉴스 | 대전 서구보건소가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불소 용액을 배부한다. 불소는 치아 표면을 보호하는 작용을 해 치아우식증 예방 및 시린 이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주 1회 1분간 불소 용액으로 입을 헹구는 방식으로 이용하면 된다. 불소 용액 배부 대상은 만 5세 이상 서구 주민으로,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구보건소 2층 건강상담실에서 진행된다. 불소 용액을 받으려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주소지가 같은 가족은 등본 확인 후 대리 수령이 가능하다. 사전 유선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반드시 전화 확인이 필요하다. 서구보건소는 이 외에도 생애 주기별 구강 교육 등 각종 사업을 병행해, 주민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제이앤엠뉴스 | 충남도가 다음달부터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결핵 집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시설 입소자 대상 결핵검진’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도에 따르면 지난 8일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결핵 신환자 발견사업 추진을 위한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노인의료복지시설은 결핵 검진 의무기관으로 그간 시설 자체 검진을 실시해 왔으나, 입소자의 장기 거주 특성과 거동 불편 등으로 결핵이 조기에 발견되지 못할 경우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65세 이상 노인 결핵 신환자 수는 2020년 570명에서 2024년 451명으로 감소 추세지만, 전체 신환자 중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55.9%, 2023년 63.0%, 2024년 64.2%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한 현장 방문형 결핵검진을 추진하게 됐다. 검진 대상은 노인요양시설과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등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이며,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가 시설을 직접 방문해 검진을
제이앤엠뉴스 | 강릉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육동한 춘천시장이 18일 춘천지역 양돈농가 및 소독시설 방역 실태 점검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신동면 거점소독시설과 주요 양돈농가를 찾아 방역시설 동파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시설과 도구들을 살피고 ASF 춘천 유입을 막기 위한 고강도 차단 방역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육동한 시장은 “ASF는 치료제가 없어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겨울철 추위로 인한 방역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청정 지역 사수에 힘써달라”며 “농가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출입차량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17일 강릉 소재 한 양돈농가에서 ASF가 발생, 방역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양돈농가 첨단관제를 통해 밀착 점검과 임상 예찰을 실시 중이다. 또 방역차량 7대를 동원해 농가 및 출입로 등 소독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긴급 소독약도 배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제이앤엠뉴스 | 울산시는 1월 19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결핵 감염 여부를 검진하는 ‘결핵 톡톡, 경로당에서 바로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체 결핵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 비중이 해마다 늘어나는 상황에서, 조기 발견을 통해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은 결핵 감염 시 중증화 및 사망 위험이 높아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울산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이동 검진 방식을 도입했다. 검진은 1월 19일부터 연말까지 연중 실시되며, 관내 경로당 300곳을 찾아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진은 흉부 엑스(X)선 촬영을 실시한 후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결핵균 검사 등이 추가로 이뤄진다. 검사 결과 결핵이 의심되거나 확진될 경우 즉시 보건소와 연계해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지만, 고령층은 증상이 늦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