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음악 산업에서 신인 아티스트의 데뷔 과정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다. 과거보다 요구되는 능력이 많아지면서 트레이닝 기간이 길어지고, 준비 과정도 훨씬 복잡해졌다는 분석이다. 보컬·퍼포먼스 트레이너 김현우는 최근 데뷔 준비 과정이 과거와 비교해 크게 달라졌다고 말했다. — 요즘 신인 트레이닝에서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준비 기간이 길어졌습니다. 예전보다 배워야 할 것이 많아져서 데뷔까지 시간이 더 걸립니다.” — 어떤 부분이 가장 많이 달라졌나 “보컬이나 춤뿐 아니라 외국어, 콘텐츠 촬영, 인터뷰 대응까지 다 준비해야 합니다.” — 왜 이렇게 요구가 많아졌다고 보나 “활동 범위가 넓어졌기 때문입니다. 국내만이 아니라 해외 활동도 기본이 됐습니다.” — 실력 기준도 높아졌나 “확실히 높아졌습니다. 기본기가 부족하면 데뷔 자체가 어려운 분위기입니다.” — 데뷔 전 경쟁도 치열한가 “굉장히 치열합니다. 연습생 수는 많은데 데뷔할 수 있는 인원은 제한적입니다.” — 트레이닝 방식도 바뀌었나 “과거보다 실전 중심입니다. 무대뿐 아니라 카메라 앞에서 어떻게 보이는지도 중요합니다.” — 콘텐츠 능력도 필요하다고 보나 “필수입니다. 방송, SNS, 라이브
[제이앤엠뉴스]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가 21일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김유열, 이하 EBS)와 언론 인재 양성 및 언론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건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건국대 전영재 총장과 EBS 김유열 사장을 비롯해 건국대 김동규 언론홍보대학원장, 이현출 대외협력처장, 정의준 메타버스대학원 교수, 이남희 진로취업센터장과 EBS 유규오 디지털학교교육본부장, 박창홍 융합기술본부장, 김광호 편성센터장, 정영홍 대외협력국장 등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건국대와 EBS는 언론방송 교육과 인력양성, 관련 기관 현장실습 및 교육 미디어 콘텐츠 개발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EBS 소속 임직원이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또는 메타버스융합학과 진학 시 건국대 장학 규정에 의해 장학금을 지원하며, 건국대 재학생을 위한 방송사 현장실습도 마련된다. 또 전 세계 지성인들의 강연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Great Minds’ 플랫폼 등을 활용해 고등교육 및 평생교육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이 밖에도 △건국대 재학생·연구진의 방송영상 분야 전문가 양성 △미래형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제작 협력 △대학 글로컬화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