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제이앤엠엔터가 일본아이돌 록밴드 다이아나 런칭 후, 'Nostalgia' 공식 뮤직비디오를 공개하였다. J&M Entertainment Japan, 첫 프로젝트 록밴드 'Diana (다이아나)'의 'Nostalgia'가 공개되었다. 신곡 'Nostalgia'는 웅장한 스트링에 강렬한 기타와 피아노 사운드가 어우러진 록 음악 곡으로, J&M Entertainment 이지호 프로듀서가 직접 작사, 작곡, 헤어진 연인과 그 시절의 그리움을 애절하면서도 밝은 마음으로 담아냈다. 이번 J&M Entertainment Japan의 프로젝트를 통해 결성된 일본의 실력파 밴드 'Diana (다이아나)'가 J&M을 만나 공식 첫 출발을 한 만큼, 'Diana (다이아나)'의 데뷔곡 'Nostalgia'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단독인터뷰]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배상재를 만나다. 제이앤엠뉴스 : 안녕하세요! 제이앤엠뉴스입니다. 독자분들에게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배상재 : 안녕하세요. 기타리스트겸 작곡가(음악프로듀서),음악감독으로 활동 하고 있는 배상재 라고 합니다 제이앤엠뉴스 : 요즘 근황은 어떠신가요? 배상재 : 네, 얼마전 제가 리더로 있는 밴드 하이브로의 연말공연을 잘 마무리하고 지금은 KPOP 작업과 초혼 이라는 영화의 음악감독으로 막바지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제이앤엠뉴스 : 하고 계신 장르와 음악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배상재 : 우선 제가 이끌고 있는 밴드 하이브로의 음악은 락을 바탕으로 대중적인 팝의 요소가 많이 가미 돼 있는 음악들을 위주로 합니다. 그리고 작곡가로서는 전반적이 대중가요를 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제이앤엠뉴스 : 그렇다면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배상재 : 고등학교때 기타를 너무 배우고 싶어서 학교 밴드부에 들어갔는데 그게 지금까지 음악을 하고 있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제이앤엠뉴스 : 다양한 형태의 작업과 활동을 다방면으로 해오시면서 가장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배상재 : 사실 많은 일들이 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