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우리는 언제부터 남과 비교하며 살게 되었을까. 누군가는 더 많은 돈을 벌고,누군가는 더 좋은 차를 타고,누군가는 더 행복해 보인다. 그 모든 장면은 쉽게 보인다.화면을 넘기면, 언제든지. 하지만 그 속에는 빠진 것이 있다. 보여주지 않는 시간, 감정, 과정들이다. 우리는 그 생략된 부분을 보지 못한 채결과만을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한다. 그리고 그 순간, 비교는 시작된다. 비교는 방향을 잃게 만든다.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보다남이 어디에 있는지가 더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는자신의 삶을 살아가면서도타인의 기준 속에서 흔들리게 된다. 이 만평은 말하고 있다.비교하는 순간, 우리는 이미 작아지고 있다고.
제이앤엠뉴스 | 우리는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한다.해야 할 일은 넘쳐나고, 하루는 점점 더 짧게 느껴진다. 하지만 정말 시간이 부족한 걸까.아니면, 우리가 시간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시간 속에서 ‘소모되고 있는 것’일까. 알림은 끊임없이 울리고, 해야 할 일은 계속 쌓인다.일, 돈, 관계, 그리고 보이지 않는 기대들까지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에 반응하며 살아간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는 점점 사라진다. 무언가를 해내고 있다는 느낌 속에서도어딘가 계속 비어 있는 이유다.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어쩌면 우리를 조금씩 갈아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만평은 묻고 있다.지금 당신은 시간을 쓰고 있는가,아니면 시간에 쓰이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