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최근 음악 시장을 보면 앨범이라는 개념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여전히 앨범은 발매되고 있지만, 실제로 소비되는 방식은 곡 단위에 가깝다. 플레이리스트와 추천 시스템 중심 환경에서 음악은 하나의 묶음이 아니라 개별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다. 과거에는 앨범이 음악 소비의 기본 단위였다. 한 장의 음반 안에 담긴 곡들을 순서대로 듣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아티스트의 메시지나 콘셉트도 앨범 전체를 통해 전달됐다. 한 작품으로서의 의미가 강했다. 하지만 스트리밍 시대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이용자는 특정 곡만 선택해 듣고, 마음에 들지 않는 곡은 바로 건너뛴다. 앨범 전체를 듣는 경우는 줄어들고, 개별 곡이 중심이 된다. 음악이 하나의 묶음이 아니라 단위 콘텐츠로 나뉘고 있는 것이다. 플랫폼 구조도 이런 변화를 만든다. 추천 알고리즘은 앨범이 아니라 곡 단위로 작동한다. 이용자의 취향에 맞는 노래를 이어서 들려주기 때문에, 앨범의 흐름보다 개별 곡의 경쟁력이 더 중요해졌다. 기획 방식 역시 변화했다. 과거에는 앨범 전체의 완성도를 중요하게 봤다면, 지금은 타이틀곡 한두 곡의 성과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싱글 형태로 자주 발매하고 반응을 확
제이앤엠뉴스 | 가수 최평화가 오늘 정오 싱글앨범 "싫으면 싫다고 해"를 공개했다. 거절이 어려운 모든 이들에게 바칩니다 싫으면 싫다고 해 [Credit] Lyrics by 최평화 Composed by 최평화 Arranged by 최평화 Guitar 최평화 Recorded by 최평화 Mixed by 연규성 Mastered by 연규성 Artwork by 최평화
[제이앤엠뉴스] You&Me Music Records는 뉴욕에서 활동 중인 재즈 보컬리스트 백현선이 상반기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 ‘Longing’ (갈망)의 첫 선공개 곡 이자 싱글 ‘West 4th St’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한국어 가사와 영어 가사로 쓰인 ‘West 4th St’는 세계의 재즈 수도라고 할 수 있는 뉴욕에서도 가장 많은 재즈 클럽이 모여 있으며, 백현선 본인이 살았던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Greenwich Village)에 있는 한 거리의 이름을 딴 자작곡이다. 강렬한 정통 뉴욕 재즈의 스윙 리듬을 기반으로 펼쳐지는 그루브 넘치는 앙상블 연주와 백현선의 스캣 싱잉(보컬의 즉흥연주) 또한 매력적이다. 앨범의 그림을 같이 그려내고 있는 뮤지션의 앙상블 또한 눈여겨 볼 만하다. 그래미상 수상 경력의 재즈 피아니스트 케빈 헤이즈(Kevin Hays), 더블 베이스에 린다 메이 한 오(Linda May Han Oh), 드러머 요한 뤼케르트(Jochen Rueckert), 테너 색소폰에 루카스 피노(Lucas Pino) 등 현재 뉴욕 재즈 씬에서 가장 진보적인 음악가로 꼽히는 정상급 뮤지션들이 참여해 색채를 더하고 있다. 백현선이 지난 2
[제이앤엠뉴스] 신인 가수 ‘graysea’가 싱글앨범 ‘Simple Peace’를 지난 11일 공개 했다. 작사, 작곡, 편곡의 모든 과정의 총괄 프로듀서로서로 첫 작품이고, 공동 제작자로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재벌집 막내아들 OST를 편곡한 프로듀서 김영재가 함께했다. graysea는 힘든 시절에 가장 큰 의지가 되었던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한국전쟁 참전용사이셨던 할아버지에 관한 마음을 담았고, 또한 범세계적으로는 전쟁과 분쟁으로 인한 피해자, 희생자 그리고 불우한 환경 속에서 외로운 투쟁을 하는 모든 이들을 기리고 위로하고 싶은 마음을 녹여냈으며, 음악의 따뜻함이 우리의 가슴 한편에 자리잡기를 소망하고,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나에게는 선망의 대상이기도 했던 기억을 되살려 Simple Peace를 탄생시켰다고 전했다. graysea는 이번 첫 앨범을 발판 삼아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음악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다짐했다. 한편 graysea의 ‘Simple Peace’는 2023년 12월 11일부터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 중이다.
가수 한알린이 지난 11일 새 싱글앨범 하지 못했던, 할 수 없었던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정통 발라드로 잔잔한 한알린만의 감성으로 돌아왔다. 곡의 전체 프로듀싱을 한알린이 직접 하였고, 이제까지 한알린이 보여주었던 한알린만의 정체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알린의 '하지 못했던, 할 수 없었던'은 전세계 음원사이트에서 서비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