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닥터신]](/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02105839-32707.jpg)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이 새롭게 선보이는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3월 14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이승훈, 제작 씬앤스튜디오·티엠이그룹)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과정과, 갑작스러운 사고로 뇌 손상을 입은 여성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메디컬 스릴러다. 이번 작품은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 등으로 주목받은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한 메디컬 스릴러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공개된 2차 티저에서는 피비 작가 특유의 대사와 복잡하게 얽힌 인물들의 운명이 빠르게 전개된다. 티저는 레드카펫 위에서 춤을 추는 장면과 함께 "모모한테 숨 끊어지는 주사 찌를 수 있어?"라는 음성이 등장하며 시작된다. 이어 신주신(정이찬)이 "쑥스럽네요. 안 하던 짓 하려니까"라고 말하자, 모모(백서라)가 "하지 마세요"라고 응수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분위기가 전환되며, 로스트 나이츠의 개발자 하용중(안우연)이 언론에 소개되고, 금바라(주세빈)는 "하용중입니다. 혹시 16년 전, 민진 초등학교 4학년 금바라인가요?"라는 메시지를 받고 놀라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어 고등학생 시절 금바라가 "제 앞에서 열대만 때려주세요. 저 사실…. 사는데 크게 집착 없어요"라고 말하는 회상 장면과, 하용중이 "공주님으로 큰 줄 알았어요. 오해했네요"라고 사과하는 장면이 교차된다.
또한 신주신이 취재진 앞에서 모모를 안아주는 모습, 하용중이 눈밭에서 모모의 손을 잡고 달리는 장면 등 다양한 인물 관계가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마지막에는 "모모처럼 된 데 두 좋아. 일단 해.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라는 오열하는 목소리가 등장해 극의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2차 티저를 통해 사랑과 욕망, 금기와 희생을 넘나드는 '뇌 체인지' 드라마를 알리고자 했다"며, "'닥터신'이 지금껏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피비 표 세계관으로 색다른 재미와 카타르시스를 선사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닥터신'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톱스타와 그녀를 사랑했던 남자, 그리고 현재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들의 독특한 로맨스를 그린다.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동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