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소화제’ 활명수 탄생 배경 다룬 TV CHOSUN <모던인물사 미스터.리>

활명수의 탄생 비화와 신비의 약 소개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 생애 조명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의 시련과 반전 모습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는 3.1절을 맞아 우리나라 제약 산업의 숨겨진 이야기를 조명했다.

 

방송에서는 활명수의 개발 과정과 함께, 명성황후 시해 이후 고종이 겪은 미지의 질병을 치료한 약의 일화가 소개됐다. 또한, 활명수가 독립운동 자금 마련을 위해 상하이에서 비밀리에 판매된 사실과 돈 세탁에 활용된 사례도 다뤄졌다. 출연진들은 활명수가 국민들의 소화불량을 해소해준 점에 감탄을 표했다.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삶도 집중 조명됐다. 어린 나이에 홀로 미국으로 떠난 유년 시절을 돌아보며, MC 유라는 어린아이의 심정을 공감했다. 유한양행의 첫 신약인 안티푸라민에 대해 MC 이경규는 직접 사용 경험을 언급하며 다양한 부위에 활용했다고 밝혔다. 유일한 박사가 50대에 비밀 군사 작전에 참여해 독립운동가로 활동한 사연도 공개됐다.

 

종근당 창업주 이종근의 인생 역시 소개됐다. 그는 사기, 고소, 화재, 태평양전쟁 등 여러 시련을 겪었으며, MC 유라는 드라마 같은 그의 삶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종근이 직원들에게 금일봉을 주고 농담을 건네는 등 예상과 다른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는 점도 언급됐다.

 

이 밖에도 약사 이지향과 함께 대한민국 제약 산업의 역사가 방송에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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