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선정…6개 기관과 협약 체결

총 6개 기관 참여로 협력 체계 구축
장애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32개 운영 예정
대덕구,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것

 

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에 선정되면서, 장애인 평생학습 환경 조성과 지역 내 협력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이용센터, 엘림특수교육원, 늘픔대덕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사)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 열매주간보호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장애인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에 협력한다.

 

대덕구는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공모에서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5600만원을 확보했으며, 구비를 더해 총 1억1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에는 장애인 수어교실, 보는 한글, 장애인 직업 탐색, 장애인 주도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 실버 레크리에이션, 텅 드럼 교실 등 문화·예술, 특수체육, 장애 인식 개선을 포함한 32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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