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 때리는 그녀들]](/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04120011-91957.jpg)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G리그 B조의 세 번째 경기가 방송된다.
이번 경기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발라드림이 약 1년 4개월 만에 다시 맞붙는다. 두 팀의 역대 전적은 세 차례 대결에서 국대패밀리가 두 번 승리하고 한 번 패한 상황이다. 최근 발라드림은 팀을 재정비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발라드림은 부상에서 회복한 김보경이 이적 후 처음으로 경기에 나선다. 김보경의 복귀에 대해 발라드림 선수들은 "너무 기대된다. (언니 덕분에) 오늘만큼은 저희가 강팀인 걸 입증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김보경은 "발라드림과 같은 편이 되니 너무 든든하다. 첫 경기인 만큼 꼭 승리해 멤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근호 감독은 국대패밀리의 강한 수비를 공략하기 위해 포지션 스위칭 전략을 도입했다. 이 전략은 선수들이 경기 중 자유롭게 위치를 바꾸며 상대 수비진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방식이다. 또한 서기를 중심으로 경서, 민서가 함께하는 패스 플레이와 김보경의 골 결정력이 더해져 공격력을 높였다. 실제로 발라드림은 경기 내내 패스워크를 통해 국대패밀리를 상대로 여러 차례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발라드림이 김보경의 복귀와 새로운 전략으로 조별리그 순위 반등을 노리는 가운데, 두 팀의 재대결은 이날 밤 9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