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 양동면 계정1리에 조성된 '경기 흙향기 맨발길'이 완공되어 28일 준공식이 열렸다.
이 사업은 맨발 걷기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평군은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500만 원과 군비 7천500만 원 등 총 2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계정리 1688번지 일원에 길이 115m, 폭 2m의 황토 맨발길을 조성했다. 이 맨발길에는 비가림 시설이 설치되어 날씨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세족 시설과 벤치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도·군의원, 기관 및 단체장,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유공자 포상, 기념사와 축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빈 16명이 행사에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준공식 후 직접 맨발 걷기를 체험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계정1리 '경기 흙향기 맨발길'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한 양평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치유를 누리는 건강 관리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