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당진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진행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서 13억9,688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당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다. 지난해 12억5천여만 원이었던 모금액은 올해 약 11.7% 증가했다.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개인, 기업, 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다.
당진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복지재단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의 의미를 강조했다. 모금된 성금은 위기가구의 생계 및 의료 긴급지원, 보호대상 아동 지원,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등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시민과 기업,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년 대비 모금액이 증가한 것은 당진의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