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부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에 선정돼 올해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부산시는 3년간 총 13억여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2028년 추진되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 1차 공모에 참여한 9개 시도를 대상으로 3개년 사업계획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시는 사업 실현 가능성, 지속성, 협력체계 구축, 인력 양성, 융복합 상품 개발, 치유관광산업 육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부산시는 지역 특화 의료서비스와 해양 웰니스 자원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상품 홍보, 현장 중심의 전문인력 양성, 선도 협력 의료기관 중심의 사업 추진, 민관학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실수요자를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 확대, 웰니스관광지 추가 선정 및 고도화, 웰니스페스타 개최, 온·오프라인 글로벌 홍보 등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부산시는 웰니스관광지 7곳 신규 지정, 웰니스페스타 개최, 7개 언어 의료통역 인력 104명 양성 및 현장실습 연계, 외국인환자 대상 원데이투어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외국인환자 625명이 웰니스관광지와 연계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의료관광비즈니스센터 운영, 포럼·세미나 개최, 웰니스관광 교육, 슬로건 개발 등도 추진됐다. 또한 지난해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2차년도 성과평가에서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선정은 부산이 웰니스·의료관광을 위한 더 특별한 목적형 관광 도시로 비상할 좋은 기회"라며, "부산의 웰니스·의료관광사업을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부산을 '치료받고 치유하기 좋은 부산, 삶의 쉼표가 있는 도시'로 브랜딩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