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쌀 관련 마케팅과 큐레이션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경기미 소믈리에’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배민아카데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경기미 소믈리에 제도는 와인 소믈리에처럼 쌀 품종별 특성과 맛을 감별하고, 올바른 쌀 소비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경기도는 지난해 1기 28명, 2기 72명 등 총 90명의 경기미 소믈리에를 배출한 바 있다.
교육 과정에는 일본 쌀 시장 혁신 사례 분석, 쌀 품질과 품종별 식미 특성 이해, 벼 재배와 신품종 개발 등 쌀 소비 트렌드 분석, 실전 식미 평가가 포함된다. 또한 최근 주목받는 ‘가루쌀’을 활용한 실습이나 ‘전통주 테이스팅’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지원자의 교육 신청 사유와 활용 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교육생을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20일 발표된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경기미가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는 교육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미의 진정한 가치를 널리 알릴 예비 소믈리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