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기관상 수상…공공 AI 융합 선도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은 혁신 성과를 인정받는 상
원주시는 로봇 교육 실습실 조성으로 주목받아
수상으로 인공지능 관련 국비 공모 사업 유리해져

 

제이앤엠뉴스 | 원주시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개최된 ‘2026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기관상을 받았다.

 

이 상은 (사)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가 주최하고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며, 국내 인공지능 융합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 기관, 연구자 등을 선정해 산업 발전과 기술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는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하며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로봇 교육 실습실을 마련하는 등 공공부문에서 인공지능 융합을 선도한 점이 인정됐다. 특히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와 협력해 소공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로봇 교육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원주시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인공지능 융합기술 선도센터’로 지정됐으며, 지역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지원과 협력의 기회를 얻게 됐다. 또한 원주시는 인공지능 관련 국비 공모 사업 추진 시 가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4월에 진행되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공모 사업(사업비 2억 원 규모)’에 인공지능 분야로 신청할 예정이며, 수상에 따른 가점 확보로 선정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소공인 산업과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해 인공지능 기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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