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건설노조와 손잡고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 체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협력 추진
안전 강화 및 지역 인력 우선 활용
이민근 시장, 실질적 변화 기대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는 6일 시청에서 한국노총 안산지역지부, 한국노총전국연합노련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과 함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건설사업에서 지역 인력과 장비를 우선적으로 활용해 침체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설 현장의 안전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달 5일 한국노총 관계자들과 만나 건설노동자의 일자리 확대와 현장 안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당시 논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협약에는 지역 건설업체의 사업 참여 확대, 지역 생산 건설자재 및 장비 우선 사용, 지역 건설노동자 우선 고용과 지원, 하도급 공정 거래 준수, 임금 체불 방지,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부조리 근절 및 부실시공 방지, 공사 현장 운영 협력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지역 건설 현장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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