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3월 6일 서석면에서 447명의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첫 발대식을 열며 시작됐다. 이어 3월 25일까지 10개 읍면과 노인복지관에서 약 3,700명의 노인들이 참여하는 발대식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홍천군은 사업 시행에 앞서 홍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홍천노인복지관 등 세 곳에 노인 일자리 사업을 위탁했다. 이들 기관은 총 64개 일자리 사업을 통해 6,188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홍천시니어클럽은 3월 10일 홍천읍을 시작으로 북방면, 남면, 두촌면, 영귀미면, 화촌면에서 6차례 발대식을 개최한다.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는 3월 6일 서석면을 시작으로 내촌면, 서면, 내면, 홍천읍, 화촌면, 두촌, 영귀미, 남면, 북방면 등에서 지역 역량을 활용한 일자리 발대식을 연다. 홍천군 노인복지관은 3월 11일 338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웃음 치료,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등을 포함한 발대식을 마련했다.
발대식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안전 및 소양, 직무교육이 제공되어 일자리 참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성기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회장은 "2026년 노인 일자리 힘찬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에 참석해 주신 많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자리에 참여하실 수 있는 즐거운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노인 일자리 발대식에 참여하신 모든 어르신이 올해에도 많이 웃고, 많이 걷고, 많이 베풀며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어르신으로 장수하시기를 기원드린다"며, "무엇보다 안전에 우선하여 일자리 활동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