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경북교육청이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2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K-EDU EXPO Re:Vision’ 행사를 열었다.
이날 자리에서는 지난해 10월 개최된 ‘K-EDU EXPO’의 전 과정을 담은 백서와 웹진이 공개됐다. 행사에서는 엑스포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과 연결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 순서는 K-EDU EXPO의 주요 장면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으로 시작했다. 이어 백서 발간에 참여한 장학사가 제작 과정을 소개했고, 웹진 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 토크쇼, 엑스포의 여정 소개, 교육감의 비전 메시지 전달, 디지털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특히 백서와 웹진을 공유하는 시간에는 엑스포의 기획, 운영, 현장 실행, 참여자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결과 정리를 넘어, 향후 정책과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기록 자산으로서의 의미도 부각됐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코너에서는 국제교육협력, 부스 운영, AI 프로그램 개발,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관계자들의 경험담이 영상으로 소개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K-EDU EXPO를 통해 AI 시대 교육의 가능성과 경북교육의 저력을 다시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기술로 배움을 넓히고, 미래를 여는 경북교육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디지털 타임캡슐 봉인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무대 양쪽에 설치된 박을 줄로 터뜨리는 방식으로, 백서와 웹진 등 디지털 기록 자산을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에 이관해 10년 뒤 개봉할 타임캡슐로 상징적으로 봉인했다. 이어 유초등교육과 직원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