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 개최…헌신에 감사 전해

사회복지사 윤리선언문 낭독으로 다짐
유공자 표창 통해 사회복지사 격려
포천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에 힘써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는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회 포천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전문직으로서의 책임을 되새기는 취지로 마련됐다. 사회복지사 윤리선언문 낭독을 통해 사회정의 실현과 인간존엄성 존중 등 사회복지 실천의 윤리 기준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포천시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해 처우개선위원회 운영, 장기근속수당과 처우개선비 지급, 역량강화 교육 및 심리치료비, 독감예방접종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남명구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 동료 여러분들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고,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사회복지사 여러분들의 헌신이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사회복지사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위한 지속적 관심을 약속했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제정된 관련 법률에 따라 매년 3월 3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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