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는 4월 2일 장암동 368-2번지 일대에서 '2026년 봄철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방치된 나대지를 정원으로 전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 공무원을 포함한 150여 명이 참여해 자산홍, 영산홍 등 관목류와 금계국, 샤스타데이지 등 야생초화류를 심었다. 해당 부지는 그동안 관리가 부족해 불법 경작지로 방치되며 경관 저해와 이용 불편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의정부시는 지난해 서측 부지에 실외정원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 동측 부지까지 정비를 확장함으로써 생활권 내 녹지 공간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이번 조성 사업을 통해 단조롭게 방치됐던 공간이 다양한 식생이 어우러진 정원으로 변모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처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방치돼 있던 공간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