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광주 동구가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일대에서 ‘2026 충장 라온페스타’의 첫 행사를 열고, 11월까지 문화와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연이어 선보인다.
충장 라온페스타는 광주충장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시작된 상권 축제다. 동구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이 행사에는 약 1만3천여 명이 방문했고, 24억7천여만 원의 매출 효과가 발생했다. 축제는 지역 소비 촉진과 방문객 유치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올해 행사는 ‘라온하게 충장이 ON다!’라는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에서 진행된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는 금남로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해 공연, 체험, 이벤트,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콘텐츠가 마련된다.
지난 4일 개최된 1회차 행사에서는 ‘K-POP 충장스타’, ‘금남지하상가 문화의 날’, ‘충장상권 판매대행 서포터즈’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차 없는 거리 행사와 연계된 프로그램 덕분에 관람객들은 자연스럽게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상권을 찾았다. 행사장 주변에는 동구랑페이 2차 페이백 이벤트 부스도 설치돼, 동구랑페이 가맹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한 이용자 중 50명을 추첨해 선불카드를 지급했다.
이 밖에도 충장 라온페스타는 매월 금남로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소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권 연계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7월 4일에는 노브레인, 오모, 노라조 등이 참여하는 ‘라온락페스타’가 예정돼 있다. 8월에는 ‘8월의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통해 한여름 도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충장 라온페스타를 통해 충장로와 금남지하상가 일대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상권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