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의 오세훈 시장이 7일 오전 광화문 놀이마당 전시장에서 개최된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관하며, 한 해 동안의 주요 현장을 기록한 보도사진들이 12일까지 전시된다.
전시 개막식에서 오세훈 시장은 사진기자들의 헌신적인 취재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오 시장은 사진 한 장이 시대를 증언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서울시 역시 시민의 일상이 더 나은 방향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오 시장이 6.25 전쟁 UN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사업의 의미를 설명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모습을 담은 보도사진(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25.6.8.)도 포함됐다.
오 시장은 "사진 속 찰나를 포착하기 위해 현장에서 치열하게 인내하고 수없이 셔터를 누르는 고뇌와 헌신에 늘 감사하고 감동받는다"며, "보도사진은 한 장의 사진이 열 사설 부럽지 않을 만큼, 기록을 넘어 시대를 증언하는 강력한 힘"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