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센터는 두창리34-3번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의 수매, 도정, 가공 등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수행한다. 특히 지역 내 학교에 고품질의 친환경 쌀을 우선 공급하여 학생들에게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사업 추진에는 총 180억원이 투입됐으며, 부지면적 1만 3483㎡, 연면적 5125㎡ 규모로 지난해 4월 착공해 올해 4월 완공됐다. 미곡처리장 5개동(도정, 창고 2동, 잡곡센터, 저온저장고) 등 대규모 농산물 처리시설을 갖췄다. 또한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도비, 시비, 자부담 등 총 10억 원이 친환경 농산물 생산·가공·유통 시설과 장비 지원에 사용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준공식에 참석해 원삼농협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을 둘러봤다. 그는 "원삼농협 친환경유통센터가 지역의 농업인들에게 더 큰 희망을 선물하고, 원삼면 지역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삼면은 SK하이닉스가 6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과 지역의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의 중요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원삼농협의 친환경유통센터가 지역 농업인들에게 사랑받는 훌륭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