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화순군이 고유가로 인한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앞서 모바일 상품권 이용과 카드 발급 절차를 군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화순군은 지원금 배분 시 혼잡을 줄이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활용을 우선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지류형 상품권의 사용은 점차 축소하고, 모바일 상품권과 카드 발급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민들은 지역상품권 앱 ‘CHAK’에서 회원가입과 계좌 연동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카드가 필요한 경우 앱에서 신청하거나, 관내 농협과 우체국 등 지정된 기관을 방문해 직접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 없이도 앱 내 QR 결제 기능을 통해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화순군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지침에 따라 부정유통 가능성이 있는 지류상품권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일 예정이다.
박용희 화순군 지역경제과장은 "지원금 지급 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가입과 카드 발급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