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부산진구가 전포 지역의 청년상권을 하나로 묶는 통합 청년상권운영단을 출범했다.
부산진구는 전포카페거리, 전포공구길, 전포사잇길 상인회와 협약을 맺고 민관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전포 일대의 주요 상권을 아우르는 '전포 청년상권' 브랜드를 조성하고, 청년 창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상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부산진구는 전포사잇길을 중심으로 청년상권운영단을 시범 운영하며, 브랜딩 콘텐츠 개발과 팝업, 전시, 문화행사 등을 통해 청년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다졌다. 올해는 세 곳의 상권을 통합해 온·오프라인 홍보, 공동 행사, 그리고 청년 창업가와 예술가,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팝업 행사, 전시, 공연 프로그램, 통합 청년상권 브랜드전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부산진구와 3개 상인회는 통합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정기적인 협의체를 통해 공동 사업을 진행한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전포 일대는 청년 창업과 문화가 활발한 부산의 대표적인 청년상권"이라며 "청년과 주변 상권이 공생하는 관계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