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7년 국비 3,303억 목표…핵심사업 발굴 박차

각 부서장, 국비 신규 사업 추진계획 보고
2027년 목표액 3,303억 원 설정
삼척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 강조

 

제이앤엠뉴스 | 삼척시가 4월 8일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장들이 부서별 국비 신규 사업과 공모사업 발굴 현황, 추진 계획, 그리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삼척시는 2027년도 국비 목표액을 3,303억 원으로 설정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 수소 기반 에너지 산업 육성, 인구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 재난·안전 및 SOC 개선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또한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신규 및 공모사업으로는 도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74억 원),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40억 원), 삼척시 노인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건립(17억 원),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및 개보수(24억 원), 근덕면 교가리 침수 해소 사업(18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455억 원), 강원형 공공 임대주택 건립사업(29억 원), CCUS 진흥센터 구축(84억 원), 후진 자연 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57억 원), 시가지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26억 원) 등 계속사업도 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국비 확보는 삼척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삼척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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