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하천 범람 예방 위해 하상정리 및 준설공사 추진

대전천 삼괴동 일원에서 준설 진행
5월까지 사업 완료 목표로 추진
박희조 구청장, 안전한 환경 조성 강조

 

제이앤엠뉴스 | 대전 동구가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등 자연재해를 막기 위해 대전천 삼괴동 일원에서 하상정리와 준설공사를 시작했다.

 

이번 정비는 삼괴동 144번지 일대 하천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하상을 정비하는 작업으로, 약 9,100㎥의 토사 준설과 운반이 포함된다. 동구는 홍수기 이전인 5월까지 공사를 마치기 위해 사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고, 수해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설명이다.

 

공사는 유수 흐름을 개선하고 통수 단면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천 기능 회복과 주변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마철 이전에 하천 정비를 마무리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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