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미래교육지구 실무협의회 개최…성과·발전방향 논의

20여 개 교육 기관 관계자 참석해 논의 진행
미래교육지구, 청소년 성장 지원 목표로 설정
서구청장, 협력 통한 지속 가능한 교육 공동체 강조

 

제이앤엠뉴스 | 대구 서구는 지난 6일 오후 3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미래교육지구사업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서구청소년수련관,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꼼지락발전소, 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 (사)점프, (사)대구사랑나눔네트워크, 색동고리마을도서관 등 다양한 지역 교육 협력 기관의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 참석자들은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각 기관별로 겪는 어려움과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교육청의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미래교육지구는 '같이의 가치를 실현하는, 경계 없는 배움터 서구'라는 비전 아래, 교육 환경의 격차를 줄이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지역 교육공동체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교육 협력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서구는 2026년 교육청 예산 3억 2천만 원을 확보해 9개 구·군 중 4년 연속 가장 많은 교부액을 지원받으며, 학교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오늘 실무협의회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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