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의령군이 제19회 군민대상 사회봉사상 수상자로 김정기 심산서울병원 이사장을 선정했다.
군은 군민과 향우 등 6명의 후보에 대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류 심사와 지역사회 평판 등 현지 실사를 실시했다. 이 과정을 거쳐 김정기 이사장이 최종 선정됐다.
김정기 이사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기적 기부와 지원 활동에 힘써왔다. 코로나19와 수해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도 취약계층 지원, 장학금 전달,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꾸준한 나눔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에서 신뢰와 존경을 받아왔다.
의령군 군민대상은 지역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93년 제1회 시상 이후 올해까지 47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군 관계자는 “수상자는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역 전반에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시상식은 4월 17일 제51회 홍의장군 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