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가 한국철도공사 대전철도차량정비단과 협력해 인천공항버스의 이용 대상을 철도 이용객까지 확대한다.
대덕구는 신탄진 지역 주민과 근로자의 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 기업과 협업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전공장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는 KT&G 대전공장과도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기업과의 협업으로 공항버스에 대한 인지도와 관심이 증가했다는 평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철도차량정비단과 대덕구는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공항버스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차량정비단 내 홍보매체를 활용해 운행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등 대중교통 연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 노력이 추진된다.
신탄진 인천공항버스는 오전 3시 20분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4회(왕복 8회) 운행되며, 승차권은 '버스타고' 앱과 '티머니GO'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승차장은 신탄진역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대전철도차량정비단장은 "철도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대덕구 관계자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공항버스 이용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이번 협약의 의미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