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주최하는 옥정호 벚꽃축제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운암면 입석1길 59에 위치한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옥정호, 다시 꽃피는 임실'이라는 주제로 자연과 문화,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행사로 기획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경성 의상 대여, 벚꽃 배경의 인생네컷 촬영, 출렁다리 앞 버스킹, 마술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수공예품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는 8개의 마켓이 운영되고, 체험존에서는 벚꽃 향수, 키링, 캔들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플라워밴드, 네일아트 등 6가지 체험이 준비된다.
축제 첫날에는 퓨전국악, 재즈밴드, 케이팝 댄스, 7080 댄스파티, 임실필봉농악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축하공연에는 미스터트롯3 최종우승자 김용빈, 미스트롯4 3위 홍성윤, 미스터트롯3 TOP6 남승민, 미스트롯4 TOP16 채윤이 출연한다. 둘째날에는 펑크밴드 공연, 타악 퍼포먼스, 그리고 지역 실력자들이 참가하는 '2026 옥정호 벚꽃 가요제'가 펼쳐진다.
먹거리 부스 13곳과 푸드트럭에서는 임실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간식과 닭강정, 불초밥 등 여러 메뉴가 제공된다. 옥정호 한우특화거리 내 '옥정호 한우' 음식점에서는 임실 한우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펫투어'와 '어질리티 대회' 등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됐으며, 참가자는 펫츠고 트래블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반려견 등록 확인과 전용 캐리어(유모차) 사용이 요구된다.
교통 편의를 위해 임실군은 축제 기간 동안 27대의 셔틀버스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쌍암리 주차장과 행사장 구간에서 상시 운행한다.
심 민 임실군수는 "이번 옥정호 벚꽃축제는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포문이 될 것"이라며 "전국 최고의 봄 축제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