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 8일 개소…신중년 지원 본격화

신중년 생애설계 및 재취업 교육 제공
양산시, 경남도와 협력 체계 강화
센터, 동부권 신중년의 핵심 기지로 기대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와 양산시가 신중년층의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는 거점 센터 운영에 나섰다.

 

경남도는 실직 및 퇴직 중장년층을 위한 '경남행복내일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동부권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양산시에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를 설치하고 지난 8일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이 센터는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운영을 맡아 중장년층을 위한 생애설계, 취업 역량 강화, 재취업 지원, 사회공헌 및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양산시는 이번 센터 개소로 인해 지역 내 4064세대 신중년이 창원 등 먼 지역까지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양산시는 기존에 추진해온 '스펙-업 플랫폼 사업', '신중년 고용지원금 및 장년 사회보험료 지원', '인생다모작 학교' 등 정책과 센터의 연계를 통해 신중년층의 재취업과 고용 안정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경남도가 양산 지역 신중년을 위해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양산시는 이 센터가 동부권 신중년들의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핵심 기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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